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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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잊히지 않는 것들,불후의 명작
[Review] 잊히지 않는 것들 불후의 명작 세상에는 유독 잊히질 않는 그림들이 있는 것 같다. 정정한다. 세상이 아니라 '개인'에게 유독 잊히질 않는 그림이 있다. 이 기분을 뭐라 해야 할까, 간혹 마음에 무척 드는 그림을 발견하면 캔버스에 머리를 박는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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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구질구질한 식사 만세, 킨포크 테이블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하세요!
[Review] 구질구질한 식사 만세 킨포크 테이블 자, 우선 내가 이 책을 읽고 리뷰하기까지의 구질구질한 과정을 조금 설명하려 한다. 대체 왜, 무엇 때문에, 어떤 의미로 구질구질하냐고?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구질구질하다는 의미는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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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숙한 소녀의 사랑,소네트
산울림 극장의 셰익스피어 음악극
[Preview] 미숙한 소녀의 사랑 소네트 셰익스피어의 작품에는 격정이 있다. 그의 화려한 비유와 문체는 그 속에 녹아든 인물간 관계와 감정을 담는 화려한 그릇일 뿐이다. 셰익스피어가 극장의 영원한 뮤즈가 될 수 있는 것도 그가 관람객에게 던지는 질문이 결코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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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리 속 감상, 다르면 다를수록
따뜻한 저자와 산책길
[Review] 원리 속 감상 다르면 다를수록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도킨스가 생각났다. 그의 저서에 관해서는 독자의 수많은 관점과 의견이 있지만, 필자는 뭐가 되었건 그를 인본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도킨스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책의 저자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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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문화의 박력, 오셀로와 이아고
웰메이드 탈춤
[Review] 한국 문화의 박력 오셀로와 이아고 1. 서구화된 문화공간에서 재현된 한국문화의 박력 현대 사회에서 근대화는 서구화를 의미했다. 촘촘하게 쌓아 올려진 빌딩 사이에 이 땅의 역사는 없었다. 점심보다 브런치, 곰인형보다 테디베어가 더 우월한 것으로 평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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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문화 전반]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합시다
[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1. 가오나시 연대기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 필자는 저 표현이 좋다. 얼마나 원초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인가? 이해할 수 없으니 먹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방식은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닮았다. 그러한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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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 할머니 안녕하세요, 타샤의 말
타샤 할머니를 만나보자
[Preview] 타샤 할머니 안녕하세요 타샤의 말 기대받는 것은 행복하다. 선생님이건, 선배건, 가족이건 누군가에게 기대받는 것은 정말 큰 행복을 찾아다 준다. 개인적으로 '기대'라는 단어에 떠오르는 심리학자가 있다. 바로 개인심리학자 아들러다. 최근 국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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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미지와 이야기의 힘 [문화 전반]
신년특집.어쩌면 고루한 이야기.
[Opinion] 이미지와 이야기의 힘 1. 당신만의 상징을 찾길 바라면서 하는 이야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신년이 되었을 때, 나와 친구는 점쟁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우리는 늘 들어가고 나올 때 "이런 거 다 비과학적이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