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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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ature 05. 'MIU404' 서사 없는 가해자는 없다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삶을 중심으로, 그러나 그들에게 면죄를 주지는 않으며.
INTRO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주로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수사, 의학 쪽입니다. 뭐랄까 로코물이나 멜로물은 정말 열심히 한다면(?)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겠지만, 미스터리나 스릴러는 몸소 체험하기에 무섭고 어렵거든요. 곤지암 영화를 무서운 맛으로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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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지로 보는 작가의 삶 -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제인 오스틴은 작기이기도,사람이기도 했다.
먼저, 부끄럽게도 나는 아직 그 유명하다는 <오만과 편견>을 보지 못 했다.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도 다른 더 흥미를 이끄는 작품들이 생겨나 뒤로 밀리고 밀려 여기까지 와버렸다. 볼려고 찜 까지 해놓은 상태인데 말이다. <오만과 편견> 작품이 유명하고 뛰어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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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롭게 다시 느껴보는 그 영화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영화를 그림으로 만나보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내 인생 영화 중 하나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다. 당시 대학 동기가 이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고 추천을 해줘서 급하게 표를 끊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보고왔던 기억이 난다. 영화는 19세 이상 관람가로 생각보다 잔인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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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ature 04. '록산' 당신은 날 무너뜨릴 천사인가요, 구원해 줄 악마인가요?
사실 천사도, 악마도 아니었더라면
1. INTRO 천사와 악마를 생각하면 어떤 형상이 떠오르시나요? 천사라고 하면 순백의, 온화한 표정의, 남성보다는 여성의 느낌이 강하게 들고, 악마라고 하면 어둡고 칙칙하고, 왠지 색상 중에서도 붉은색과 검은색이 잘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선/악에 대한 생각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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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몰캉몰캉 젤리같은 전시회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귀여운 것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한다
대학 시절, 독어독문학을 배우던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아마 하리보일 것이다. 단순히 곰 젤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하리보의 제품 중 하나였던 Goldbären이 gold 황금, bären - 곰(복수어)을 뜻하는 독일어였던 것이다. 그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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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로 느끼는 사람내음 '끼니'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끼니는 꼭 챙깁시다.
탄수화물의 민족이라 할 정도로 한국인들은 끼니를 챙기는 것에 있어 진심이다. "밥은 먹었어?", "밥도 안 주고 일을 시킨다고?", "언제 한 번 밥 같이 먹자." 등등. 나 역시 지인이 밥도 못 먹고 일 했다 그러면 어떻게 밥 먹을 시간도 안 주고 일을 시키냐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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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Eature 03. '브루클린 나인나인'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드라마 [드라마/예능]
이 미드, 볼만 해요.
###### 1. INTRO 드라마를 보면서 똑같이 한 시간을 들일 때, 50분짜리 드라마 한 편 보다는 20~30분짜리 드라마 2편을 보는게 더 좋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중이 더 잘 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게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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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완벽한 기승전결의 인디 애니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2 '마이클'
인디밴드 음악 뿐 아니라 애니도 흥하길 바라며
애니메이션은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 재미도 있으며, 개인적인 의견으로 예술의 한 장르로도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게임이란 하나의 종합 예술이라고 칭했던 로스트아크 전 디렉터 금강선의 말처럼, 애니메이션도 시청각, 그래픽, 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한데 아우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