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덕행 2.0] 추억을 모아 노래하는 아티스트 : Shoi 인터뷰
제 노래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어요
목소리만으로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종종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때로는 즐거움을, 때로는 뭉클한 위안을 건네곤 한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아티스트 Shoi는 가창과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
[덕행 2.0] 국내 힙합, 그리고 2022년 4월
외로움을 달래줄 선물 같은 음악
특정 음악을 들으면 보잘것없었던 순간도 단박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음악은 예기치 못하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곤 한다. 음악은 일상 가장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는 낭만인 동시에 그때 그 시절의 분위기를, 그리고 우리의 감정을 회상할 수 있게 하는 감각적인 매개체이지
-
[Review] 삶을 이야기하는 디자인 : 디자인 매거진 CA#248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
아이디어는 ‘울림이 큰 종’과 같다. 영향력이 엄청나다.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바꾸는 힘을 가졌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문화를 바꾸고, 정치에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세상을 바꾼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8, 38p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가 도
-
[Opinion] 5년간의 여행을 마치며 [사람]
고맙다고, 고마웠다고.
1.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라는 말. 이별의 아쉬움을 잘 알고 있기에 이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사실은 삶의 자명한 진리인 것 마냥 계속해서 되풀이 되었다. 끝이 예견된 이별은 얼마간의 마음 준비를 할 수 있게 하지만, 어떠한 이별은 전혀 예기
-
[Review] 단편영화, 삶을 이야기하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없던 감정, 생각, 그리고 영감이 매 순간 찾아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AISFF 2019- 국내 최초, 최대의 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는 전 세계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단편영화’를 한 데 모아 놓은 것이라면 더더욱. 단편영화, 삶을 이야기하다
-
[Review] 삶 속에서 피어오른 아름다움 : 도서 '치유미술관'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Raising of the Cross, Rubens (1610) 그림은 힘이 세다. 사람들을 감동에 몸을 떨게 할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다. 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그림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
-
[Preview] 짧지만 깊은 삶의 이야기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들은 결국 ‘삶’을 이야기한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여가 시간에 영화를 찾고, 틈날 때면 유튜브와 함께하며 바야흐로 영상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는 영상을 보며 그저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삶과 희로애락을 느끼며, 심지어는 예술적, 미적 요소를 발견해내기도 한
-
[덕행] 세상이 잠든 시간 : '새벽'과 음악
심연 같았던 하늘의 색이 점차 해로 인해 걷혀질 때, 우리는 이내 아침을 맞이하며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해야 한다.
하루 24시간.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24시간을 살아간다. 어떤 이는 24시간이 모자라다 말할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어떤 이는 지겹고도 힘겨운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을 것이다. 같은 듯 다르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24시간이 모여, 누군가의 삶이 된다. 하루가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