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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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이 가진 외로움을 느끼며 - 뮤지컬 '겨울 나그네'
아련했던 시대의 추억들
한국 현대 문학의 대문호 故 최인호 작가의 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 '겨울 나그네'. 그의 대표적인 소설이라고 하는데 미리 찾아보니 예전에 드라마와 영화화가 되기도 했던 작품이었다. 나는 이 공연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1884년에 연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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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환기
여행과 나
또 돌아오고 말았다. 세 번째 주 일요일이 말이다. 이날은 바로 내가 아트인사이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글을 기고해야 하는 날이다. 벌써 3번째 에세이를 쓰는 날인데 도저히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그것을 고민하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에디터로 일을 하던 친구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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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 - 뮤지컬 '렌트'
현재에 집중하며 사랑하기
결국 말하고 싶은 주제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삶에서 사랑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크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가족, 친구, 이성, 삶을 살아가는 시간 등 너무나도 많은 것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집세를 못 내고, 시위를 하고, 동성을 사랑하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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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공연 - 산울림 편지 콘서트 '쇼팽, 블루노트'
쇼팽의 삶을 섬세하게 다룬 공연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을 각각 본 적은 있어도 이렇게 연극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공연은 처음이라 어떻게 공연이 자연스럽게 흘러갈지 궁금했다. 연극이 진행되면서 클래식 연주로 넘어가는 구간의 흐름이 극을 방해하지 않고 잘 흘러갈 수 있을지도 알고 싶었다.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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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년 취미는 운동이 되기 위해 돌아보는 나의 건강과 운동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한 달이란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어느새 두 번째 에세이를 쓰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떤 글을 써볼까 고민하다가 운동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고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공부를 오래 하면서 다른 친구들의 타고난 체력을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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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심이 없어도 괜찮아 - 로렌 차일드: 요정처럼 생각하기
따뜻하고 세심했던 그림의 세계
제목을 보자마자 아주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정처럼 생각하기'라니. 나도 한때 산타의 존재를 당연하게 믿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는 저 문장이 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전시를 다녀오고 요정처럼 생각한다는 것이 사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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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중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 더 콘서트 37.5
따뜻함과 열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던 공연
나는 아트인사이트 공연을 볼 때 지정해 주는 자리에 대해서 한 번도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다. 초대로 가는 것은 감사한 기회라고 늘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자리에 대해 별 신경을 안 쓴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공연을 보기 위해 표를 받고 자리에 앉을 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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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와 글을 돌아보는 시간
나와 예술 그리고 글로 그것을 표현한다는 것
아트인사이트 컬쳐리스트 활동이 통합되면서 나는 이번 달부터 글을 기고 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다. 개인적으로는 문화 초대 2회로 문화를 향유하고 글을 기고하는 ‘틀’이 존재했기에 나에게 조금은 편안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틀이 존재하지 않을 때는? 많이 부족하고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