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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의 설레임을 느꼈던 공연 - 2025 Soundberry Theater
봄날의 행복한 페스티벌
작년에 다녀왔던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기에 올해 또 다녀오고 싶었다. 그 당시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았고 그 시간을 계기로 내 플레이리스트가 다채롭게 채워졌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가 됐다. 가기로 한 당일, 사실 일이 바빠서 정신이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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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 - 영화 '스윙걸즈'
마음을 울리는 소리
영화를 보고 난 후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영화에서 보여준 10대들의 청춘, 마음의 변덕,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계절감을 바라보면서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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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가족과 함께했던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족 자유 여행 도전하기
아빠 환갑을 맞이해서 오키나와에 다녀왔다. 약 8-9년 전 엄마, 오빠와 함께했던 홍콩 여행에서 오빠랑 길거리에서 싸운 경험에 있기에 그 후로 해외여행은 패키지로만 갔었다. 그런데 올해 무슨 바람이 분 건지 오키나와는 차를 렌트해서 자유여행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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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설원에서 지낸 고요한 설 연휴를 회상하며
마음의 휴식
서울에 산 지 벌써 20년이 됐지만 나의 내면 속 고향은 강원도이다. 강원도에서 한 8년 정도를 살았는데 외가도 있고 어린 시절 추억이 많아서 그런지 이곳을 생각하면 늘 따뜻한 느낌이 든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가족끼리 강원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는데 눈이 정말 많
by 김지연 에디터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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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유의 필요성과 관계의 중요성 - 영화 메모리
영화가 주는 생각
2025년이 오고 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 '메모리'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사람은 결코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준 영화이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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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마음을 받는다는 것
마음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한 감사함
작년 연말에 받았던 마음을 에세이를 통해 돌이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사람을 만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마음을 주고받는 것인지를 생각해 봤을 때 나는 말 한마디, 카카오톡 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쁜 사회에서 누군가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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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에 쫓기지 말고 시간과 함께하기 - 뮤지컬 틱틱붐
시간과 함께 하기
* 뮤지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년 전에 넷플릭스로 영화 '틱틱붐'을 본 적이 있었다. 작년 이맘때쯤 봤던 뮤지컬 '렌트'의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영화는 집에서 봤으니 이 내용을 무대에서 생동감 있게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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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무언가의 재미
올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었다. 새로운 운동, 악기, 언어같이 여러 가지가 생각났다. 몇 년째 꾸준히 하는 운동들 외에 2024년 상반기에 헬스를 새롭게 했었는데 내가 정해 놓았던 6개월의 기간 후 더 하지는 않았다.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고 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