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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가족과 함께했던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족 자유 여행 도전하기
아빠 환갑을 맞이해서 오키나와에 다녀왔다. 약 8-9년 전 엄마, 오빠와 함께했던 홍콩 여행에서 오빠랑 길거리에서 싸운 경험에 있기에 그 후로 해외여행은 패키지로만 갔었다. 그런데 올해 무슨 바람이 분 건지 오키나와는 차를 렌트해서 자유여행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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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설원에서 지낸 고요한 설 연휴를 회상하며
마음의 휴식
서울에 산 지 벌써 20년이 됐지만 나의 내면 속 고향은 강원도이다. 강원도에서 한 8년 정도를 살았는데 외가도 있고 어린 시절 추억이 많아서 그런지 이곳을 생각하면 늘 따뜻한 느낌이 든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가족끼리 강원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는데 눈이 정말 많
by 김지연 에디터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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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유의 필요성과 관계의 중요성 - 영화 메모리
영화가 주는 생각
2025년이 오고 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 '메모리'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사람은 결코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준 영화이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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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마음을 받는다는 것
마음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한 감사함
작년 연말에 받았던 마음을 에세이를 통해 돌이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사람을 만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마음을 주고받는 것인지를 생각해 봤을 때 나는 말 한마디, 카카오톡 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쁜 사회에서 누군가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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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에 쫓기지 말고 시간과 함께하기 - 뮤지컬 틱틱붐
시간과 함께 하기
* 뮤지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년 전에 넷플릭스로 영화 '틱틱붐'을 본 적이 있었다. 작년 이맘때쯤 봤던 뮤지컬 '렌트'의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영화는 집에서 봤으니 이 내용을 무대에서 생동감 있게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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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무언가의 재미
올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었다. 새로운 운동, 악기, 언어같이 여러 가지가 생각났다. 몇 년째 꾸준히 하는 운동들 외에 2024년 상반기에 헬스를 새롭게 했었는데 내가 정해 놓았던 6개월의 기간 후 더 하지는 않았다.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고 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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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가 가졌던 낯가림에 대한 변화
변화가 주는 좋은 방향성
지난달 말에 아트인사이트 박형주 대표님을 몇 년 만에 만나 뵙게 되었다. 코로나 기간도 있었고 도무지 부천으로 갈 마음적인 여유가 없어 미루고 미루다 올해 선선해졌을 때는 꼭 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간의 근황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나눠보고
by 김지연 에디터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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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장에서 듣는 영화 음악의 감동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한스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영화 음악은 영화를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고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 영화를 만들면서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겠지만 음악을 딱 들으면서 영화가 생각나거나 그 영화의 장면이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만 봐도 음악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
by 김지연 에디터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