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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1
찬란하지 않아도 행복할 우리들의 삶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문장이 떠올랐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찰리 채플린의 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누구나 자신만의 고민과 걱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
by 김지연 에디터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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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도 서울의 프란시스! - 프란시스 하
꿈이 있는 전세계의 프란시스!
금요일은 내 몸이 가장 고된 하루다. 내 컨디션을 생각하지 않고 덜컥 보게 된 영화. 금요일 저녁, 흑백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니 졸까 봐 걱정되었다. 그러나 러닝타임 86분 동안 나는 졸지 않았다. 그저 영화에 집중해서 웃고, 울컥하고, 발끈하는 감정, 서운한 감정
by 김지연 에디터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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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존재 - 고요한 인생
인간의 양면성
책의 처음 시작이었던 [고요한 인생]을 읽으면서 우리가 자아를 성찰하면서 살아가는 시간이 과연 자유롭게 주어졌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한살 한살 먹으면서 해야 하는 일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하야만 하기에 늘 정신없고 분주했던 내가 떠올랐다. 그렇게 나 스스로에 대해
by 김지연 에디터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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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만화가 재난을 이야기 하는 방법: 지금, 만화 6호
만화 재난 그리고 우리의 일상
어린 시절 나는 유난히 만화책을 좋아했다. 글을 읽는 것보다 다양한 그림체를 구경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간다는 것은 나에게는 글을 읽는 것보다 흥미로웠다. 만화책을 접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큰 취미 생활이었다. 그 취미 생활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고 할 수 있
by 김지연 에디터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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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 속 깊은 어두움을 보는 시간, 체리
어둡지만 생각할거리를 주는 책
장마가 끝나고 최근에 폭염이 다시 시작되면서 나는 비타민을 보충하듯 체리를 사 먹었다. 때마침 체리를 신나게 먹던 시기에 이 책을 받았다. '체리'라는 제목을 보면 내가 먹은 여름 과일이 떠오르겠지만 이 책은 과일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어둡고
by 김지연 에디터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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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몬청 만드는 법, 핑거라임
상큼하고 시큼하고 쌉쌀한 레몬과 라임 그리고 우리의 인생
5개월간 카페에서 일을 하면서 레몬청을 다섯 통은 만들었던 것 같다. 베이킹소다로 레몬을 깨끗하게 씻고 칼로 썰고 씨를 빼고 설탕과 겹겹이 쌓아서 만든다. 손님 응대를 하면서 틈틈이 만들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레몬의 새콤한 냄새를 온전히 느끼고 즐기면서 만들 수는
by 김지연 에디터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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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예술적 얼굴책
관상은 예술이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수많은 손님을 만나고 있는 나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얼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주는 에너지가 정말 가지각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가 그들을 보고 느끼는 생각들은 너무나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다고 생
by 김지연 에디터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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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나의 눈부신 친구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정
이 책을 처음 받고 읽기 전까지는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만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내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놀랐고 오히려 현실적인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눈부신 친구는] '나폴리 4부작'의 제1권으로 이탈리아 나폴리 폐허
by 김지연 에디터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