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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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나가는 음악과 춤 : 뮤지컬 '시스터즈'
따뜻했던 공연
* 공연 감상평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노래와 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동요를 듣고 춤을 추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는 '가요'라는 것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그룹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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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궁무진한 컬러의 세계 - 컬러 인사이드
컬러의 무궁무진함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뭐야?"라는 질문은 친구들에게 안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색깔은 다양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취향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색깔, 나라의 국기, 심지어 매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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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가지지 못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 - 연극, 스켈레톤 크루
용기를 가지고 연대하는 노동자
내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며 느낀 생각 중 하나는 사람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갖게 되는 고충이 제각각이라는 것이었다.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점이 누군가에게는 고민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정신적인 고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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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를 위한 투쟁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그들이 바라는 봄을 향한 투쟁
* 공연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찾은 날이라는 것이 참 의미가 있다. 독립이 오기까지 흘러갔던 역사에 참으로 많은 투쟁이 있었을 텐데 이번에 본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그 역사의 일부분을 공연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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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 영화 '보통의 카스미'
나의 삶을 믿을 것
* 영화 속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방 정리를 하다가 20살에 쓴 나의 계획표를 보고 웃은 적이 있다. 단 하나도 계획대로 이루어진 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나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한 계획표를 적었는데 입학, 교환학생, 졸업, 취업,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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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과 삶의 공존 - 펜으로 쓰는 춤
삶의 아름다움
감정이란 참 무섭다. 어떨 때는 감정이 나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듯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나를 하늘로 둥둥 떠다니듯 하게 한다. 불규칙하고 불안정한 감정 속에서 나는 많이 긴장하고 날 서 있고 피곤한 사람이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런 내가 요동치는 감정의 속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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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양한 일러스트가 함께한다는 것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일러스트페어가 나에게 남긴 것
어린 시절,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아했고 직접 그리는 것도 좋아해서 애정을 가졌던 시간이 마음에 남아있다. 꽤 긴 시간 동안 그림을 그렸는데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손을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 당시에는 그림을 놓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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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섬세함이 가득 느껴졌던 전시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2
따뜻한 그림이 가득했던 전시
나는 '맥슨 달튼'을 영화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의 그림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63빌딩에서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 친숙한 그림도 있고 우리나라 영화의 일부분을 어떻게 그렸을지 궁금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63빌딩으로 향했다. 나는 이 전시회를 보고 그가 정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