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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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들 - SUN 도슨트
코로나 직전, 뉴욕 여행을 갔을때 가장 기대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모마였다.
코로나 직전, 뉴욕 여행을 갔을때 가장 기대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모마였다. 현대미술관의 상징이자 뉴욕의 상징처럼 느껴진 이곳이 무척 궁금했고 기대되었다. 많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뉴욕에서도 모마가 손꼽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수많은 명작, 대표작을 관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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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클라리넷 색깔을 함께 감상한 것 같아 더 특별한 시간이었다.
목관악기는 숨을 불어넣어 연주되기 때문에, 연주자의 호흡까지 집중이 되며 그래서 공연에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지난 3월 3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연주회가 있었다.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의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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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일 밤의 미술관 - 이탈리아
천천히 작품을 따라가며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90일 밤의 미술관>은 이탈리아 공인 가이드 4명이 모여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별 미술관의 작품을 하나씩 소개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니, 이탈리아 미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저자들의 마음이 느껴졌다. 역사적인 배경부터 신화 이야기, 그리고 작품을 관람 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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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 Reality
“나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이다. 천재들은 죽지 않는다.”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의 공식 협업을 통해서 기획된 이번 전시(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 Reality)는 스페인 피게레스에 위치한 달리미술관을 중심으로, 미국 플로리다의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 스페인 마드리드의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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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주 익숙한 것들 - 초현실주의 거장들
초현실주의 작품을 보면 작가가 상상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초현실주의 작품을 보면 작가가 상상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어떤 작품을 볼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되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 말고도 나만의 상상을 펼쳐보게 된다. 내가 초현실주의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현실에서 살짝 벗어나거나 혹은 아예 벗어난 작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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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떠는 느낌으로 읽었다.
철학과 미술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사람을 사유하게 만드는 데 그 아름다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p.6) 전시를 보면 작가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왜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어떤 이유에서 그려낸 것인지 알고 싶어지고, 작가의 삶을 바라보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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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은 처음이라
짧지만 강력하게,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클래식이 낯선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스며들 수 있는 이야기라 좋았다.
클래식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곡의 정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클래식을 들을 때의 기분, 신비로운 곡의 구성이 좋다. 물론 그 역사를 알고 싶은 마음도 크다. 이 곡의 작곡가는 누구인지, 제목은 뭔지, 어떤 시대의 클래식인지. 좋아한다는 말로도 충분하지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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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내 꿈은 _______입니다.
꿈을 적어냈던 어린 시절부터 이제는 직접 보여줘야 하는 성인이 됐다.
사회초년생으로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있어서 다행이다. 공감하는 친구, 다르게 고민하는 친구와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생각을 멈추지 않게 되고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다 결국 다다르게 되는 것은,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다를까?‘라는 회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