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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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범죄와 예술 그 사이 어딘가 : STREET NOISE 스트릿 노이즈
불법과 예술 어딘가
2017년에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했었던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라는 전시를 관람한 적이 있다. 전시를 보기 전에는 그래피티 아트나 현대 미술, 대중 예술에 대해서 잘 몰랐고 그래피티 아트에 대한 예술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편견을 깨준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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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63일동안 침대에서 루브르 미술관을 알아보자 - 63일 침대맡 미술관
책은 "정말 정말 재미있다!"라고 직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프랑스에 있는 3대 미술관이 있다.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책에서는 이 세 가지 미술관 중 루브르 미술관 작품들만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면 6천여 점이 넘는 작품 때문에 모든 명화를 감상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기에 고심해서 고른 63점의 작품을 뽑았고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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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익숙함 속 아름다움을 찾다 - 2021 딜라이트 서울
문화 강국의 중심, 서울
미디어 아트 지금까지 대부분의 미디어 아트는 미술작품을 영상으로 만든 움직이는 관상용에 작품으로만 그쳤다. 그림 작품을 보는 것과 그림을 토대로 움직임을 만든 미디어 아트를 보는 것에 대한 다른 점이 존재하지 않아서였을까, 이왕이면 더욱 가치 있고 작품성이 높은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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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 사라진 것에 관하여
The Museum of Lost Art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화재로 인해 수많은 정보가 소실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지구의 문명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으로 발달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많은 지식이 담겨있는 보고가 현재까지 현존했다면 우리의 삶은 어땠을까? 그전에 전쟁으로 인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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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나이보다 내 그림으로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 로즈 와일리展
로즈 와일리가 사랑한 일상의 순간들
2020년 12월 4일 오픈하게 된 로즈 와일리 전시, 오픈한지 2주 정도가 지난 20일에 전시를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전시장 내부에 사람이 드물어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시회치고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관람 한 축에 속한다. 천천히 개인적으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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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에 관하여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죽음을 이야기하며 삶을 여행하게 해주는 작가의 의도가 아주 잘 드러나는 교양서이다.
죽음에 대한 기억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죽음을 그리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미 주변에 무수히 많은 죽음을 지켜봤음에도 죽음이라는 것은 약간 머나먼 미래,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만 같다. 어린 시절은 특히나 죽음에 대한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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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실존 인물로 쓰는 소설 - 문학으로 덕질하다
작가의 덕질에 나 또한 빠지게 될 수 있게 되는 묘한 마성의 책이다.
제목에서도 작성하였든 '실존 인물로 쓰는 소설'이라는 하나의 큰 제목으로 리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실존 인물의 소설, 이는 우리들에겐 이미 익숙한 스타일의 장르 문화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나 유명 인물을 내세워 실제 이야기와 가상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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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삶도 괜찮았다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작은 위로를 한번 받아보는 것은 어떠한가?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이 웹툰은 예전 언젠가 네이버 웹툰에서 본 적이 있다. 초반에만 보고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현재는 더 이상 완결까지 달릴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우연히 초반까지 본 이 웹툰이 어느 날 도서 향유로 또다시 오게 되었다. 두 번이나 이렇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