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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상식? 거대 기업과 기획사들의 힘겨루기장? 2015년 MAMA는 어떠했는가?
2015년 올해가 한달 가량 남은 시점에 이 시기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연말시상식' 일 것이다. 11월 중순부터 다양한 연말시상식은 드라마, 영화, 대중음악계를 관통하는 큰 행사일 수밖에 없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 올 한 해 많은 역량을 보여준 배우,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의 공을 인정하는 자리이다. 그렇기에 더욱 '공정성'과 '형평성'이 중요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
[Opinion]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상식? 거대 기업과 기획사들의 힘겨루기장? 2015년 MAMA는 어떠했는가? 2015년 올해가 한달 가량 남은 시점에 이 시기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연말시상식' 일 것이다. 11월 중순부터 다양한 연말시상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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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치정 >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리뷰. 활기가 넘친다, 그리고 산만함.
'치정', 참 예쁘게 말하면 '사랑'이라는 명목 하에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서로 죽이고 또 다른 싸움이 시작되고, 이 연극 속에서 모든 인물들은 '사랑'이라는 것에 이끌려 행동하고 있었다. 그러한 내용은 상식 선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11월 28일 7시 남산예술센터, 연극 <치정>을 보러갔다. 처음 초대된 문화 초대였고 치정이라는 소재가 독특했기 때문에 많은 기대가 되었다. 사실 이 공연을 처음에는 13세 이상 관람가라고 알고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공연의 날이 다가오고, 이 공연이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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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주자가 사라진 공연장, 그 무대 위에 나선 반주자?[공연예술]
최근 인터넷 뉴스를 찾아보다가 '관객 가득찬 공연장, 나타나지 않는 연주자?' 라는 헤드라인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그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공연문화에 대한 미담을 담고 있는 기사였습니다. ---------- 이번 달, 서울의 공연장에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호른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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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응답하라'모두들!, '응답하라'가 가진 힘은 무엇일까?[문화 전반]
모두가 쉽게 공유하고 이해하는 문화콘텐츠로서의 드라마의 힘은 매우 강하다. 어떠한 문화요소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신드롬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 흔하지 않은 직업군이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한 직업군이 되기도 하며, 드라마 주인공인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곡이 더욱 유명해지기도 한다. 이렇듯 문화 전달 매체로서의 드라마는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가진 과거의 추억들, 그리고 과거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가장 아름다웠던, 가장 순수했던 청춘을 돌아보는 그 자체만으로 설렘이 들지 않겠는가.그래서였을까? '응답하라'시리즈의 첫 시작은 소리소문 없이 시작되었지만 끝에는 항상 모든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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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검은" 사제들, 더욱 위험한 곳으로 갈 준비는 다 되었는가?[시각예술]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최근 제일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영화라고 하면 주로 ‘검은 사제들’을 이야기 할 것이다. 여자들도 남자들도 모두가 강동원의 외모에 반하고 나온다는 그 영화 말이다.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영화의 매력이 단 하나 강동원의 외모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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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치정'을 보러갑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아트인사이트 제 57번째 문화 초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치정(Crime of Passion) 2015.11.19 - 12.06 평일 8시, 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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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2014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공모전 수상작 [문학]
작가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으로서 저는 여러 문학공모전에 소설을 내놓지는 못하더라도 자주 문학공모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게 됩니다. 그러다 ‘2015 문학동네 대학소설 공모’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최근 대학에서 문학과 매체 수업을 듣던 중 최근 새로 생긴 등단 매체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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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열의 춤, 플라멩고를 만나다.[해외문화]
한 여름밤의 꿈_ 정열의 춤, 플라멩고를 만나다. 고혜원 지난 여름, 내가 정말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던 스페인 여행은 꿈만 같은 일주일을 선사했다. 그리고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가장 스페인의 뜨거움을 느꼈다. 플라멩고는 익숙한 장르의 공연도 아니었고, 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