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2016 서울국제음악제 6월 3일 Program "비엔나에서 온 편지"
오랫만에 문학작품과 공연을 통해 익숙한 음악들을 감상하며 내안의 감성을 회복시켜줄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6 서울국제음악제 "비엔나에서 온 편지" 트리오가 선보이는 문학과 영화 속의 음악 PROGRAM 모차르트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G장조, K423 (바이올린, 첼로 버전) W.A.Mozart - Duo for Violin and Viola, G maj
-
[Preview]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그리워
가장 잘 통해야 할것 같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순환장애를 겪고 있을수 있는 모든 현대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던지는 화두! 각자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문제를 우리 자신의 문제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지내는 현대사회의 가족에 대해 던지는 화두! 누구에게나 선택할 수 없이 이미 결정된 존재. 가족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임동진
-
[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
-
[P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서정적인 선율이 넘치는 수많은 가곡을 남긴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로 '가곡의 왕'으로 불리운 슈베르트의 작품들이 피아니스트 박종훈을 통해 어떻게 전달될지 기대된다. 또한 박종훈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는 슈베르트 원곡뿐 아니라 슈베르트의 음악을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작곡한 6곡중 3개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19세기 슈베르트의 감성이 21세기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슈베르트 독주회 건반 위의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슈베르트 독주회, 그 두 번째 무대! 2000년 이탈리아 산레모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
[Review] 그때 우리의 이야기,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그 힘든 삶 속에서도 사랑하고 노래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순간만큼은 삶이 온전히 그들의 것이지 않을까,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힘든 삶을 그려가는 가운데 당시의 감정이 짙게 묻어나는 음악과 춤들이 흥겹게 더해졌다.
꽃순이를 아시나요 -첫사랑의 추억, 그 향기를 기억하십니까?- 2016년 3월 19일,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관람하러 다녀왔다! 시끌시끌한 거리를 벗어나 조금 한적한 골목을 지나니 차만 쌩쌩달리는 차도가 나왔다. 위치가 분명히 맞는데
-
[Preview]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기억 가물가물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린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복고감성가득한 음악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바로 어제 일도 옛일이 되어버리는 요즘, 잠시 멈춰서서 발걸음을 멀~리 뒤로 돌려 우리의 기억에는 없는 그 때의 삶을 기억해 보자^^
1970 복고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앵콜 요청 속 3월 4일 재개막 <시놉시스> 1970년 집안 형편 때문에 상경하여 식모살이를 하는 19살 순이는 몸은 고달프지만 고향에 두고 온 부모님과 동생들을 위해 하루하루 모진 삶을 견디며 살
-
[Review] 감성충전, 에너지충전 만렙,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In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단 이틀만 공연하고 끝이라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너지 넘치는 음악소리가 몸 속 가득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아쉬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나왔다. 보약보다 좋은 발레컬!혹시 다음에 기회 되시는 분은 한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를 관람하기 위해 이대앞역 근처에 있는 공연장 마포아트센터를 찾았다. 예전에 현대발레 공연을 본적이 있었는데, 거의 곡예에 가까운 움직임에 놀란 적이 있다. 움직임 하
-
[Opinion] 아이들의 언어, 동화책으로 이야기하기 [시각예술]
아이들은 동화책을 통해 또 다른 ‘진짜’ 세상을 만난다. 그 세상은 상상 속에 있기도 하고 현실에 진짜 존재하기도 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아이들의 언어, 동화책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과 현실의 세계는 두 가지 다른 공간이다. 아이들은 현실을 볼 때 그 안에 또 다른 세상을 함께 본다. 평범한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만의 세상은 말보다 이미지로 더 잘 표현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