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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자를 휘감는 여자, 오페라 카르멘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에서는 오페라 < 마술피리 >와 < 카르멘 >을 공연했다. 오페라페스티벌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다. 특히 < 카르멘 >은 매혹적인 여자 카르멘에 관한 이야기이다. < 카르멘 >의 후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난생 처음 와보는 곳이었다. 강동아트센터, 오페라를 볼 수 있다기에 무작정 신청해서 학교에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1시간이 넘는, 때아닌 버스여행을 하면서 무사히 강동 아트센터에 도착했다. “오 여기야?” 우리 눈 앞에 펼쳐진 공간은 세련되고도 평온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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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6
오페라를 접해보지 않은 분들, 배우고 싶은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6"에 오면 즐기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오페라, 잘 접해보지 못하는 콘텐츠인 것 같다. 오페라를 보려고 해도 비싼 티켓가격에다 오페라를 하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을 개최한다.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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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연극 다락에서
인형극 '다락에서'는 여러 개의 인형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형은 에스키모인형. 추운 겨울날 에스키모는 고기를 잡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연극 다락에서 합정역에서 10분거리 되는 다락극장. 그 전에 일이 있어서 겨우 시간맞춰서 들어갔다. 들어서자 마자 눈에 띄는 인형들. 인형극장답게 극장 내부를 장식하는 인형들이 눈에 띄었다. 대부분은 어두운 색을 칠한 인형들이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객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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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따뜻한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공연 [공연예술]
1월 16일에 있을 솔가와 이란 공연,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솔가와이란이 누구고,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
목도리를 해도 추워서 꽁꽁 싸매고 집으로 빨리 들어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미는 따뜻한 손난로. 비록 손만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작은 것이지만 누군가 내가 추운걸 알고 챙겨준 행동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손난로에는 자신이 가진 물건으로는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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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추억이 있는, 다락에서 여행
노오란 불빛아래 추억에 젖을 수 있는, 다락에서 여행.
어렸을 때부터 작은 공간을 좋아했다. 책상 밑이나, 의자와 의자 사이를 이불로 덮은 곳이나, 텐트나, 다락방이나.. 그 공간 안에서 책을 읽거나 코코아를 마시거나, 친구와 얘기하는 것이 좋았다. 아마 작은 공간에서 느껴지는 노란 불빛이나 따뜻함 때문에 그 공간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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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IDance 애완동물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음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애완동물'
예술의 전당 간다! 올가홀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었다. 예술의 전당은 미술관 갈 때만 갔던 터라 공연을 본다는 것은 새로운 일이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예술의 전당에 들어갔다. 우아하게 보이는 사람들, 서로 무슨 말을 주고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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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IDance 잉크보트의 ‘선 사이에서’
잉크보트의 '선 사이에서' 꿈 과 현실의 경계를 나타내는 무대였지만, 그것을 나타내기에는 아쉬운 공연이었다. 대신 분위기 덕분에 압도되어 끝까지 잘 보았다.
8시까지 내야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다 할 수 있을 거란 나의 착각은 나를 산산조각 냈다. 생각보다 과제가 힘들었고, 내 정신은 ‘선 사이에서’를 보고 있는데 나는 정작 컴퓨터 앞에 있었다. 넌 왜 사냐며, 마음속으로 나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럴 거면 ‘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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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주 이상근 음악제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진주이상근음악제 2015, 그 모티브는 작곡가 이상근을 바탕으로 한다. 이상근은 1922년에 진주에서 출생했으며 교향곡, 관현악곡, 실내악곡, 피아노곡, 가곡, 합창곡,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