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당신의 삶을 황금으로 빛나게 해 줄 "연금술사" [문학]
삶의 모든 것에는 ‘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아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이죠. 우리가 표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따라가게 된다면 어느 새 우리는 꿈 앞에 마주서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아차릴 때 까지, 표지는 당신의 곁을 맴돌 것이고 당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시해 줄거에요.
돌도, 철도 우리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을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 걱정 할 필요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살 수 있겠고, 이 능력으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 수도 있겠
-
[Opinion]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는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문화 전반]
마음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시간이 당할 수가 없죠, 오히려 시간과 함께 더 성숙하게 변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넌 아름다운 아이야, 라고 나 자신을 다독여보는 것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순간일테니까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외우는 시가 있으세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언젠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친구에게 읊어주는 장면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 짧
-
[Opinion] 기다리는 시간마저 사랑하는 당신에게,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인생은 곧 인내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늘 하루하루를 기다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에 대해서 한번쯤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을 기다리기 딱 좋은 가을이니까요!
가을, 낙엽, 벤치, 노을, 바람, 시집 … 운치가 느껴지지 않나요? 낙엽이 쌓인 공원 저기 한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가을을 느끼고 있나요?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고 있나요? 그렇다면
-
[Opinion]사랑의 시작, 그 설렘은 배를 매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석남 < 배를 매며 > [문학]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둣가에 앉아있는 연인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달콤함을,
이제 막 배를 매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설렘을,
아직 호젓한 부둣가에서 밧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기대감을 주는
장석남의 < 배를 매며 >,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석맞이 묵은 짐들을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시절 썼던 다이어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서 자책하는 글, 모두 잘 될 거라는 희망찬 글부터 변비 탈출했다는 소소한 행복(?)의 글까지 읽다가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시’ 한 편이 쓰여 있었습니다
-
[Opinion]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문학]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 판타지, 역사, 스릴러, 추리 등 다양한 글의 장르 중 왜 시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냥 ‘시’가 좋아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냥 눈으로만 읽어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시들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 시어를 외우며 억지스러운 감정과
-
[2015 개인 Opinion] 미투 시장, 너도나도 me too하는 too much한 세상.
미투 시장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
미투(me-too) 전략 이미 시장에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의 이름, 맛, 모양, 디자인 등을 모방하여 편승효과를 누림으로써 소비자를 유인하는 마케팅 전략. 혹시 ‘허니’ 들어간 과자 한 번이라도 먹어보지 않으신 분, 계신가요? 올해 초 SNS를 뜨겁게 달군 ‘허니
-
[Opinion] 문화체육관광부 공연티켓1+1사업 , 너어~♡ [문화전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공연티켓 1+1 사업
가을 뮤지컬 시장은 원래 비수기로 통합니다. 대목인 여름과 겨울에 공들인 작품들을 주로 올리기 때문에 가을에 오르는 작품 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올해 여름 우리나라를 강타한 메르스로 인해 취소되거나 미뤄진 공연들이 가을 무대에 오르면서 붉은 빛으로 물
-
[Opinion]뮤지컬<빨래> 빨래가 많은 날이 좋은 날이었다는 것을. [공연예술]
엄마! 내 빨래 어디에 있어?’
‘빨래 할 거 뭐 없어?’
‘아 오늘 꼭 입어야 하는 옷인데, 빨래가 아직 안 말랐어.’
‘밥 먹다가 김칫국물 묻었는데 빨릴까?’
‘엄마! 내 빨래 어디에 있어?’ ‘빨래 할 거 뭐 없어?’ ‘아 오늘 꼭 입어야 하는 옷인데, 빨래가 아직 안 말랐어.’ ‘밥 먹다가 김칫국물 묻었는데 빨릴까?’ 오늘 아침에 빨래 건조대에서 가져 온 양말이 다시 세탁기에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는 하루를 ‘빨래’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