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작가로 읽는 문학② -끊임없는 자기진술, 이청준[문학]
문제에의 지적, 자기진술. 자기진술에의 작가, 이청준의 문학세계.
작가로 읽는 문학② -끊임없는 자기진술, 이청준 흔히 이청준의 소설을 지적 소설, 혹은 감성의 언어가 아닌 이지의 언어로 쓰인 소설이라 칭한다. 그만큼 이청준은 통상적으로 지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을 바탕을 하였다고 하면 어떤 것을 말하는가. 이청준은 자아와
-
[Preview]'2015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뮤지컬 < 해바라기 >
한달간 펼쳐지는 연극 페스티벌, '2015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치열한 경쟁을 뚫은 신인들이 펼치는 신선한 극 작품. 그 중 유일한 뮤지컬 < 해바라기 >
[Preview] '2015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뮤지컬 <해바라기> 해당 분야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컨텐츠의 다양화를 위해서 신인의 출현은 필수적이다. 이에 신인을 발굴하고, 그들을 후원하려는 예술계의 노력은 그 규모가 어찌되었건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 '20
-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⑧ -「개같은 내 인생」[시각예술]
골든글러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화 「개 같은 내 인생(My Life As A Dog)」(1985). 주인공 잉그마의 삶을 통해 살펴보는 성장, 그리고 심리학 이야기(스포주의).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⑧ -「개같은 내 인생」[시각예술] Out Of Sight, Out of Mind? 스스로 좀 컸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던 때가 언제였더라. 아마 혼자서 입을 옷을 고를 때 쯤이 아니었을까? 춥다며 엄마가 권하는 골 덴 바지가 촌스럽다
-
[Review]문장의 힘-「그리고 사랑을 보다」
정윤희가 읽은 청춘의 문장과, 김은기의 그림이 담긴 감성 에세이. 「그리고 사랑을 보다」(2015)
[Review]문장의 힘-「그리고 사랑을 보다」 정윤희 쓰고 김은기 그린, 그들의 감성 에세이 순대 간과 허파, 곱창볶음, 북어국...내가 먹지 않는 음식이다. 그럼에도 일년에 대여섯번 정도는 저 음식들을 조금씩이나마 먹어보곤 한다.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변하기도 하듯
-
[Preview]"괜찮아 그건 모두 사랑이야",「그리고 사랑을 보다」
정윤희가 읽은 청춘의 문장과 김은기의 꽃그림에 담긴 인생 이야기
[Preview]"괜찮아 그건 모두 사랑이야",「그리고 사랑을 보다」 -정윤희 쓰고 김은기 그린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인생 이야기 '내가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갖는 생각은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재생산된다
-
[Review]여인의 삶, 운동가의 삶- 프리다 칼로展
프리다 칼로의 삶을 하나로 단정지을 수 있을까? 그녀는 열렬히 사랑할 줄 아는 여인이었고,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사회운동가였고, 장애라는 신체적 절망을 겪은 인물이기도 했다. 삶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는 그녀의 그림을 만날 수 있었던 프리다 칼로展 리뷰.
여인의 삶, 운동가의 삶- 프리다 칼로展 -절망에서 피어난 화가,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전은 포스터부터 필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굳센 눈썹과 강렬한 눈빛은 관객을 관통하는 느낌을 주었고, 이에 그 눈길을 피하기 쉽지 않다. 계속 바라보게 된다. 그녀의 사진을 찾아
-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⑦ -「Take Shelter」[시각예술]
영화 「테이크 쉘터(Take Shelter)」(2011)를 통해 알아보는 심리학! 불안에 대해 생각해보기. (스포주의)
영화로 보는 심리학⑦ -「Take Shelter」 불안을 자주 느끼는 편이다. 그 불안의 원인은 미해결된 고민, 완성되지 않은 과제, 문득 돌아보니 너무 많이 흘러버린 시간 등 다양하며, 때때로는 그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있다. 오늘 이야기해볼 영화 「테이크 쉘터(T
-
[Preview]절망에서 피어난 아름다움, 프리다 칼로展
절망 속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칼로', 그림을 통해 살펴보는 그녀의 삶. 프리다 칼로展
절망에서 피어난 아름다움, 프리다 칼로展 미술 작품 보는 것을 즐기기는 하나 그 뿐인지라 교양 수업 때 들었던 작가가 아니고는 대체로 낯선 느낌이다. ‘프리다칼로’라는 이름 역시 친숙하지는 않았으나 전시 포스터를 보고는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정면을 응시하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