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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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열흘 전 쯤 교보문고에서 있었던 저자와의 대화에 다녀왔다. 저자는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멈추니 그 여파가 컸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여가부가 여성부이던 시절부터 여가부 차관생활까지 온 힘을 다해 달린 저자가 말하는 여성관련정책이 궁금했다. 책은 저자의 삶과 여성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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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지형의 음악극 The Home [공연예술]
THE HOME은 10년 넘게 데뷔 준비만 하는 서른여덟살 뮤지션 지형과 그의 음악 동료 민석, 영조, 근호가 작업실에 모여 벌어지는 하룻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입니다. -이지형
이지형의 음악극, 더 홈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편의점 봉투를 든 '지형'이 작업실인 무대에 등장한다. 짐을 정리하고, 외투를 벗고, 가습기를 틀고, 커피를 내리고, 전화를 받는다. 그렇게 아주 일상적인 모습으로 더 홈은 시작된다. 지형은 록 밴드 글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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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팝 아트의 시작, 영국 [시각예술]
팝 아트는 대중적이고, 일시적이며, 재치 있고, 전략적이며, 섹시하고, 젊다. -리차드 해밀턴
좌: 앤디워홀, Flower 우: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 Happy tears 국내에서 팝 아트로 유명한 작가는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둘이다. 앤디 워홀은 팝 아트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고, 길거리에 파는 티셔츠에도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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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상상, 몽환, 비현실. 환상세계로의 초대
상상, 몽환, 비현실 환상세계로의 초대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2층 2014.12.23(화) ~ 2015.4.5(일) *휴관 12.29 / 1.26 / 2.23 / 3.30 www.kushart.co.kr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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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저자와의 대화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14:00~15:30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 ‘공직 생활 30년’은 특별하지 않은 수식어다. 하지만 그 수식어가 붙은 사람이 여성이고, 차관까지 지냈다면 이미지는 달라진다. 자그마치 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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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캘리그라피 [시각예술]
이 글을 읽고 캘리그라피가 더 이상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게 느껴진다면 종이와 펜을 꺼내어 감성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 하얀 종이를 감성으로 까맣게 채우는 일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일상에서 캘리그라피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소주병에서도, 드라마 타이틀에서도, 영화 포스터에서도, 책 표지에서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독학을 위한 서적도 나오고 관련 동호회가 생겨나면서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캘리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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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
아프리카 미술은 사하라 이남 지역의 흑인 예술을 의미한다고 한다. 사전에 조사한 팅가팅가와 릴랑가의 그림으로 원색의 다양한 무늬와 동물로 대략의 전시 분위기를 예상했다. 하지만 전시회에서 내가 본 건 예상을 뛰어넘는 다채로움이었다. 민화가 생각나는 팅가팅가와 축제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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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케빈 카터에 대하여 [시각예술]
바닥에 주저앉은 앙상한 팔다리의 아이와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독수리의 대비가 인상적인 이 사진으로 케빈 카터는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보도 사진가 케빈 카터에 대하여 바닥에 주저앉은 앙상한 팔다리의 아이와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독수리의 대비가 인상적인 이 사진으로 케빈 카터는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 '수단 아이를 기다리는 게임'과 함께 사진보다 아이를 살리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