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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외로움과 슬픔에 지지 않은 프리다 칼로
프리다의 핵심을 보고, 리베라라는 존재를 알고, 멕시코 미술을 엿볼 수 있는 전시
FRIDA KAHLO 집에서 멀지 않은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에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날씨 좋은 날 공원에 산책이나 소풍을 가는 기분과 비슷했다. 길을 잘 몰라서 무작정 풀길을 걸어 내려가기도 했다. 미술관을 구경하기도 전에 나는 이미 벌써 기분이 좋았다. 미술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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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FRIDA KAHLO,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사람들은 그녀의 작품을 '초현실주의'라고 칭하지만 그녀에겐 모든 것이 현실이었다.
남미 화가들은 다른 대륙의 화가들보다 국내에 덜 알려져 있다. 그래도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을 법한 이름 중 하나, 프리다 칼로. 전차 사고 후 좁아진 그녀의 세계는 이젤을 통해 넓어졌다. 사람들은 그녀의 작품을 '초현실주의'라고 칭하지만 그녀에겐 모든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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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혼자서, 그리고 함께해본 컬러링 북, 행복한 우리집
색을 칠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색을 다 칠하고 나서 뿌듯해졌고, 나는 곧 다음 색칠을 생각했다.
아무 생각없이 몸을 움직여야할 때가 있다. 머릿 속이 너무 복잡할 때, 쓸 데 없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때, 나를 휘감아 도는 불안이 일 때. 청소도 좋고 빨래도 좋고 나가서 하염없이 걷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러기엔 볕이 너무 따갑고 바람이 무더운 요즘이다. 에어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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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다양한 인생을 가볍고 쉽게 이야기한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나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아니다. 어설플지언정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만 수용한다. 좋은 태도는 아니지만, 줏대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기 전부터 걱정했다. 짧은 시간이나 제한된 분량으로 인생을 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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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편안하게 즐거움과 행복을 색칠하는 - 행복한 우리집
"색칠을 하는 그 행위 자체의 기쁨을 만끽하면 됩니다. 그림에 있는 꽃 한 송이, 병아리 한 마리를 색칠하며 마음이 행복해지면 됩니다. 그러면 그림에 그 행복감이 묻어나옵니다." - 저자의 말 中
어느 순간부터 힐링과 테라피라는 수식어가 붙은 컬러링 북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게 뭔데?하는 반응이었는데 주위에서 누구는 어머니께 사드렸다더라, 카페에 가면 색연필을 잔뜩 꺼내두고 칠하고 있는 무리들을 발견하면서 조금씩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짐을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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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석학이 말하는 인생,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이현청 석좌교수가 보내는 100세 시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인생 특강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이현청 지음|288쪽|값 13,000원|에세이|카모마일북스 ISBN 978-89-98204-25-9 | 부가기호 03800 규격 152, 210|출간일 2015년 5월 20일 제목에 '인생'이 들어가는 에세이에는 손이 가지 않는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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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만족감에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공연장 밖으로 나서게 만든 건 거장의 연주였다.
조선비즈 창간 5주년 기념 <빅토르 트레티아코트 &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5.5.13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보도자료를 읽기 전 구글에 빅토르 트레티아코프를 검색했다. 트레티아코프, 트레티야코프, 트레챠코프, 여러가지 표기가 나왔다. 그래서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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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RISING STAR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
레이너 허쉬의 지휘는 하나의 퍼포먼스였다. 누군가 내게 레이너 허쉬가 어떠냐고 물으면 한 번쯤 꼭 보러 갈 가치가 있다고 답할 수 있겠다.
RISING STAR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지 월간객석이 소개하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 지휘 류성규·레이너 허쉬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첼리스트 이정란·테너 김세일 연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부 지휘 류성규/ 바이올린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