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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앙리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은 그 어떠한 사진전들보다 특별했다. 사진 하나하나 인물과 풍경에 대해 평범하게 담은 것들이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흑백사진에 대한 매력이 엄청났다. 처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회고전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초창기의 사
by 심수빈 에디터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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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객의.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문화예술의 할인인가?[문화전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심심치 않게 전시와 공연들이 말도 안 되는 할인가로 상품으로 나오곤 한다.
이벤트성 일수도 있고, 홍보성 마케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값을 주고 보기에 아까운 것이 되어 버린 게 바로 우리의 문화예술이다.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심심치 않게 전시와 공연들이 말도 안 되는 할인가로 상품으로 나오곤 한다. 이벤트성 일수도 있고, 홍보성 마케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값을 주고 보기에 아까운 것이 되어 버린 게 바로 우리의 문화예술이다. “지금 소셜커머
by 심수빈 에디터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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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환상 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전
2년 만에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학교에서 교양현장수업으로 오케스트라를 보러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첫 방문이었다. 따뜻한 5월에 왔을 때보단 너무나도 춥고 차가운 1월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그 때와는 달리 겨울만의 예술의전당의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더군다나
by 심수빈 에디터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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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내 1세대 패션포토그래퍼 '남현범'의 이야기 [시각예술]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없다. 호기심만으로 패션위크로 향했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고 해외 잡지사는 그의 사진에 거짓말처럼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건 국내 1세대 포토그래퍼 남현범의 이야기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없다. 호기심만으로 밀라노 패션위크로 향했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고 해외 잡지사들과 사람들은 그의 사진에 거짓말처럼 열광하기 시작했다. 잡지사에서 일한 적도 없거니와 가족
by 심수빈 에디터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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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한국에 최초 공개되는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영혼의 시선으로 포착한 영원의 풍경을 지금 만나보자!
한국에 최초 공개되는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영혼의 시선으로 포착한 영원의 풍경을 지금 만나보자! 지난해 12월부터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한국 미공개 작품을 포함해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생전에 제작된 오리지널
by 심수빈 에디터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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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게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Somewhere' [시각예술]
이 이야기는 단순한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누구나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어딘가’에 대한 이야기다.
Somewhere : 어딘가에. 명사의 뜻이 이처럼 모호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물론 특정한 것을 가르치지 않을 때 쓰이긴 하지만, 우리가 설명하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뜻할 때도 쓰이지 않는가. 나는 오늘 ‘그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다. 누구나에게 존재하는
by 심수빈 에디터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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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전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한국에선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한국에선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블라디미르 쿠쉬는 러시아의 살바도르 달리라 불리며 초현실주의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러시아뿐만아니라 홍콩,
by 심수빈 에디터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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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칸은 왜 '자비에돌란'에 주목하는가 [시각예술]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 아이킬드마이마더 >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캐나다 퀘벡의 출신인 자비에돌란은 2009년 첫 감독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로 칸영화제에 초청
by 심수빈 에디터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