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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 & 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피아노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만찬의 장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런 것들을 살펴보면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적으로도 사랑받을 만큼의 요소도 있으면서, 대중성의 차원이 아니라 전문성의 차원에서 보았을 때에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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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낭만의 시간을 걷다: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베이시스트 성미경 덕분에, 더블베이스를 더 알고 싶어지게 되는 무대였다.
2020년 상반기는 꾸준히 음악회를 다니던 여느 해에 비해 공백의 시간이 길었다. 2~3월에는 공연장을 찾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올 상반기에는 홀에서 음악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취소되지 않고 무사히 열리는 공연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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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더블베이스의 매력 속으로: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에서라면, 더블베이스라는 악기의 깊이와 매력을 충분히 절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음악회를 갈 때에는, 모두 저마다의 선택 기준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음악회를 고르는 기준이, 자신이 좋아하는 지휘자 혹은 연주자가 나오는지의 여부일 것이다. 혹은 연주자는 잘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프로그램이 흥미로워서 새로운 음악가의 연주회를 가게 되기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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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끝없이 성찰했던 베토벤을 기리며 : 성경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럽 근대사의 과도기를 아주 몸으로 느끼고 체감했던 베토벤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무대
코로나로 인해 2020년 1분기에 수많은 공연들이 취소가 되었다. 2020년 4월 한 달만 놓고 보아도 예정되었던 공연은 수없이 많았으나 공연이 실제로 진행된 것은 거의 몇 되지 않는다. IBK챔버홀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20년 4월 26일 일요일에 열린 성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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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베토벤의 깊이를 만나는: 앙상블 더 브릿지와 함께 하는 성경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베토벤의 내면을 깊이감 있게 만날 무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랜 기간동안 예술의전당을 방문할 수가 없었다. 손꼽아 기대했던 수많은 공연들이 다 취소되었다. 코로나 전염 상황이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으니 무리를 감수하며 공연을 개최하기에는 주최 측도 부담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 1분기에는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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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운 여정 속으로 - 도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당신은 저자가 이끄는 대로 비발디부터 로린 마젤까지의 여정을 떠나게 되고 당신의 취향을 조금씩 찾아갈 힘이 생길 것이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듣는 말이 있다. "왜 클래식을 좋아해?", "클래식의 어떤 점이 그걸 계속 찾아 듣게 만들어?", "그럼 가요는 안들어?"라는 아주 일상적인 질문들 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첫 번째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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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화 시대의 패러독스: 도서 '장벽의 시대'
타협이 결국 최선의 방안
세계화. 이제는 이미 진부해진 단어다. 그러나 세계화는 그동안 우리 삶의 수많은 것들을 집약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이었다. 전 세계적인 분업구조로 국가간의 경제가 서로 연관이 되고, 기술의 발달로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쉬워지면서 문화적 교류의 폭까지 넓어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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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학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문학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어렸을 땐 자연스럽게 하던 것들 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어느 순간 생각지도 못하게 내 습관 중에서 사라져 버린 것들도 있다. 떠올려 보면 정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렸을 땐 했으면서 지금은 하지 않는 것 중 가장 간극을 크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