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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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에서.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다.
아이들이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지식의 힘을 키워주는 거야. 일본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 에서 오오시마 고로 역 대사 나는 종종 잠들기 전에, 왓챠플레이 이나 네이버 시리즈 통해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 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바로 종영한 지 얼마 안 된 초승달(み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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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초승달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조금씩 변해있는 달.
초승달 crescent moon ; 음력 3일 경에 뜨는 오른쪽이 둥근 눈썹 모양의 작은 달. 문득 집에 가는 길, 혹은 집을 나서는 길에는 문을 열고 나와 보이는 하늘을 두리번 거리며 달을 찾아본다. 저녁, 밤 그리고 새벽에서 아침이 시작되는, 해가 뜨기 전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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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좋아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으면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좋아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타샤 튜터 tasha tudor : A still water story, 2017 좋아하지 않는 공간에서 살아간 시간들은 과연 얼만큼일까 어쩔 수 없이, 라는 이유를 전제 하에 좋아하지 않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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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다른 공간에서도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는 건.
처음 온 낯선 공간, 하지만 이상하게 낯설다고 느껴지기는 커녕, 익숙한 풍경이 내 시야를 가려버린다.
분명 처음 온 장소인데 내 기억속에는 한번도 와본 적 없는 장소인데 왜 이렇게 낯설기는 커녕, 익숙한 풍경들이 내 눈앞에 보여지는 건가 *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도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는 건 내가 그 풍경을 정말 그리워하거나 좋아한다는 것이고, 낯선 공간에서 차분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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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존재한다는 것.
옛날에는 거리에 꼭 한 대 이상은 존재했던 공중전화부스.. 하지만 요즘은 그 공중전화부스를 찾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어릴적부터 존재했던 그 자리에는 텅 비어버린 공간이 되어버렸다. * 다시 만나러 온 공간 속에서 늘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을 다시 재회하는 순간,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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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딱, 내가 좋아한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느낌의.
딱이란 표현을 쓴다는 건 정말 이거다! 하는 순간에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가끔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그러할 때도 사용되기도 한다.
19.01.13 홀로 도쿄에 와서 여행 한 지 5일째 되는 날. 이 때 나는 숙소를 옮겼다. 숙소를 옮긴 곳은 2년 전, 처음 도쿄여행을 했을 때 묵었던 기치조지라는 지역 부근 이었다. 기치조지 역에 내리자마자 내 머릿속에 보여지는 익숙한 풍경, 그리고 그풍경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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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길 한복판 위에서.
도쿄 여행에서 길을 찾으면서 걷다가 결국 지치고...
19.01.10 나 혼자서 도쿄 여행을 하는 중, 구글 지도 맵을 통해서 길을 찾아서 걷고 있는데 계속 걷고 또 걷고 그러다가 지쳐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내 눈앞에 보이는 건 다양한 방향을 가르켜 주고 있는 표지판들. 혼자 여행왔으니 도중에 포기해도 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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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Tokyo
늘 그립고 그리운 나만의 도시, 도쿄.
저한테 늘 그립고 그리운 도시는 도쿄입니다. 태어나서 첫 해외 자유여행을 갔던 도시였죠. * 그 때는 일본어 1도 할 줄 몰라서 오로지 제스처로 행동하고 길도 헤매고, 잃어버리고 버스시간 놓친 적도 있고 처음이기에 서투르고 흠이 있던 여행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