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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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가 그녀를 청순가련이라 하였는가, 오페라 나비부인
푸치니가 그것을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성장 대신 복수를 선택한 초초상이 이해가 가는 이유는 대체 뭘까.
[Review] 누가 그녀를 청순가련이라 하였는가 오페라 나비부인 나비 '부인'을 보러왔는데, 부인은 어디가고 사춘기 청소년이 있다. 성악가의 인상이 하얗고 앳되어 보여서 더 그럴까, 청순한 비극의 여주인공은 찾아볼 수 없다. 극 중 나오는 남성 캐릭터의 대사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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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와, 우와, 우와! 레인보우 페스티벌
만약 다음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있다.
[Review] 우와, 우와, 우와! 레인보우 페스티벌 우와, 우와, 우와!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인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처음부터 무대를 장악하는 가수들과 즐길줄 아는 관객들이 함께 뛰었고, 그 열기는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해가 떨어진 순간부터는 정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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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청순가련 비극적 여주,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보기 - 나비부인
그녀의 선택이 단순히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인지는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이번 오페라는 이런 시각에서 다시 감상해보려 한다.
[Preview] 청순가련 비극적 여주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보기 나비부인 사실 오페라 <나비부인>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이 작품을 짤막하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미국에서 파견된 군인이 어린 일본 게이샤를 꼬셔서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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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9년에도 농땡이는 죽지 않는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보장합니다
2018년 레인보우 페스티벌에서 [Preview] 2019년에도 농땡이는 죽지 않는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8년 막학기 친구와 파트라슈가 되어 끼잉끼잉 거렸던 것이 기억나는가. 올해도 와버렸다. 그 개꿀잼 페스티벌이. 현실은 아트인사이트 덕분이지만, 나는 괜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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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해체된 목소리, 7번 국도
삶은 계속해서 지속될 것이다. 드라이브를 끝낸 관객들의 몫은 다시 미지로 빠져들었다.
[Review] 해체된 목소리, 7번 국도 가난한 대학원생에게 돈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기회는 아주 작다. 그러한 점에서 대학원생이 취미생활이라는 사치에 돈을 쓰는 것은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올 때 <7번 국도>도 샀다. 아주 특이한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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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이 되어버린 연주자, 장 하오천
강렬한 경험을 문자로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Review] 불이 되어버린 연주자 장 하오천 나의 엄마가 어린 시절 처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를 봤을 때 엄마는 연주자가 아니라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을 봤다고 한다. 연주를 듣는데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28살, 주변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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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해자다움'의 신화 속에 감춰진 고통스러운 진실, 7번 국도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들은 피해자를 다시 온전히 바라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
[Preview] '피해자다움'의 신화 속에 감춰진 고통스러운 진실 7번 국도 '피해자' 사회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나왔다. '삼성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군 의문사 사건' '세월호'.... 이 중 세월호는 국민 모두에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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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코필리아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피아노연주, 장하오천 piano
무수한 건반은 다른 악기가 가지 못한 새로운 음률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장하오천 Piano 모든 예술에 의미나 해석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클래식을 들을 때마다 조금 벙찌곤 한다.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자극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것은 표현하기 어려운 어떤 감동을 준다. 클래식과 같은 음악은 일반적으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