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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름날의 감성 - 해변의 에트랑제
여름날의 청춘 bl을 담은, 감성충만 힐링 영화
<해변의 에트랑제>는 일본의 여름 바람이다. 여름으로 시작해서 여름으로 끝난다. 문득, 바다의 소금기 어린 냄새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리고 옛 추억에 잠시 잠기고 싶을 때가 있다. <해변의 에트랑제>는 이러한 여름에 대한 기억을 물씬 만들어주는 힐링 BL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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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5살의 당신이 방황하고 있을 때 – 영화 '요요현상'
좋아하는 것과 현실 사이의 기로에 서있는 20대 중반. 5명의 요요덕후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을까? 8년의 인생이 담긴 청춘 공감 다큐멘터리 영화 <요요현상>
대학을 다니면서 매일 꿈을 꾸듯이 다녔다. 특히 저학년 때는 하루하루가 설레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감정에 방황하기도 했다. 2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이젠 꿈이 아닌 현실을 직시해야 했다. 거의 평생을 학생으로 살아왔는데 이제 더 이상 쓸 수 없는 타이틀에 무서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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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담담하게 받아들이기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위기 속에서 찬실이가 극복해나가는 법,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실패 후 주인공이 다시 일어나는 순간들은 주로 짧은 컷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그 기간동안 주인공이 어떻게 버텨나가는지 보다 그 이후 그가 성공한 이후의 쾌감에서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혹은 슬럼프를 죽을 것처럼 표현하는 영화들도 많다. 특히 주인공이 예술계에 종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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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꿋꿋하게 버텨나가는 힘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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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펜스 밖에서 바라보는 카니발 _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머페스티벌 '젠더 X 국가'
Overview 처음 이 작품을 교과서로 마주했을 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미술관 혹은 교과서에서 작품을 볼 때마다 여성은 대부분 벗고 있었고 그것을 그린 작가들은 주로 남성이었다. 대상화되는 여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오히려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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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에게 위로가 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인가요? [영화]
일상적이거나 비일상적이거나. 영화 속 장면에서 위로를 받는다.
Overview 자신에게 가장 위로가 되었던 영화 속 장면이 있을까? 비상식적이거나 남들이 들으면 ‘그 장면이?’ 라는 소리를 듣는 것일 수있다. 일상적이어서 지나쳤던 장면일 수도 있다. 필자 또한 영화를 보면서 위로를 받은 적이 많다. 그 장면들이 의도적으로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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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말 그게 너가 만든 결말일까?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영화]
넷플리스 인터렉티브 콘텐츠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계절 수업으로 일어나야 할 시간은 최대 11시. 그리고 그때의 시간은 4시 반. "계속 시청한다, 잔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당장 자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말았다. 결국 새벽 6시가 넘을 때까지 나는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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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쾌한 슬픔, 슬픈 유쾌함_<스윙 키즈> [영화}
1951년 슬픈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영화 <스윙 키즈>
“붙어보자, 탭댄스로.” 한국 영화 속 탭댄스라니, 그것은 나에게 있어 굉장히 신선한 소재였다. 특히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인가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스윙키즈>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 다른 뮤지컬 영화처럼 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