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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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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순하지 않은 것을 단순하게 표현해내는 - 툴루즈 로트렉 展
들여다볼수록 신기한 인물, 기억에 남을 사람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시에 가기 전 프리뷰를 적으며 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찾아보며 나는 궁금해졌었다. 그의 작품만큼이나, 그가 어떤 사람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내 머리를 채웠다. 멀찍이 떨어져 사실을 나열한 그의 인생 연대기를 보면, 그의 삶은 기구하고, 기구하면서 동시에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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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니언즈 덕후라면!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를 120% 즐기려면 영화를 꼭 보고 가길!
미니언즈 전시의 첫인상은 미니언즈 특별전이 진행 중인 장소이자, 인사동의 생긴 지 얼마 안 된 복합문화몰인 '안녕 인사동'이 삐까번쩍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규모가 크고 낯선 곳이며 주로 여가 목적인 공간은 사람을 들뜨게 하는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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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가 궁금하다 - 툴루즈 로트렉전
150년전 사람의 그림에서 현대의 향기가 폴폴 풍겼다
툴루즈 로트렉이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툴루즈 로트렉은 "19세기 후반,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와 밤 문화의 상징 물랭 루즈 등을 무대로 파리 보헤미안의 라이프스타일을 날카롭게 그려낸 프랑스 화가이다." 이런 딱딱한 말로는 이 사람이 유명한 화가였구나 정도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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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노란 그 녀석들이 찾아온다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를 보고 난 후 유쾌한 미소가 얼굴에 번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영화관에서 보고 귀여움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영화 <미니언즈>의 노랑이들이 전시로 찾아온다. '미니언'은 <슈퍼배드> 1, 2, 3 시리즈와 위에서 언급한 <미니언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세계 최고 악당을 따른다는 사악한 (?) 설정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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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 속 푸에게 생기를 - 안녕, 푸 [전시]
'푸'의 시작을 따라서
"푸" 이 이름을 보자마자 버퍼링 없이 머릿속에서는 빨간 상의를 입은 노란 곰돌이 이미지가 떠오른다. 여유롭고 느긋하며 행복해 보이는 얼굴의 곰돌이가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곰돌이 '푸'의 팬은 아닐지라도, '푸'를 싫어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푸를 모르는 사람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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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곰돌이 푸의 여정을 따라서 - 안녕, 푸展 [전시]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곰돌이 '푸'를 아시나요?" 이 질문에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은 어떨까?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많은 이들의 답변이 아까 질문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푸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럴 것이다.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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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낯설지 않았던 그리스 - 그리스 보물전 [전시]
전시 <그리스 보물전> 리뷰
한가람 미술관에서 고대 그리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전시 <그리스 보물전>이 개최 중이다. 이름에 걸맞게 전시에서는 다양한 그리스 문명의 유물과 문화와 예술을 엿볼 수 있었다. 무려 신석기시대부터 시작되는 그리스 문명의 큰 흐름을 전시에서 다루기 때문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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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무 기발하고 유쾌하고 귀엽잖아!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모두를 위한 전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우리 누구나 어린이였다. 그럼에도 그 사실을 자꾸 잊는다. 어렸을 때의 상상력과 천진함을 기억하는 사람이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린다면 그 그림은 어떤 그림이 될까. 적어도 어린이였을 때의 기억을 잊고 사는 사람의 그림보다 어린이와 더 많이 통하지 않을까. 앤서니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