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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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몰랐던 예술가의 얼굴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프레임 너머로 떠나는 여행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더현대 서울. 그리고 지극히 압도적이고 강렬하게도, 팝아트 황제 앤디 워홀 전이 더현대 서울의 개관전으로 열렸다. 2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마릴린 먼로, 캠벨 수프 시리즈 등 그의 대표작뿐 아니라 다양한 드로잉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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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을 긍정하게 만드는 그림 - 한가람미술관 로즈 와일리 전
로즈 와일리 작품 세계의 완성
코로나19로 난리법석이지만 여전히 예술의 가치는 건재하다. 이런 상황일수록 예술이 쉼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닐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로즈 와일리전>이 진행중이다. <로즈 와일리전> 포스터에는 푸르고 분홍이 섞인 모호한 바탕을 뛰어다니는 알 수 없는 형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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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화려한 거리에 새겨진 흉터를 바라보다 - 툴루즈 로트렉 전시
삶에 담긴 열정은 수많은 작품으로 남겨졌다.
한가람미술관에서 <툴루즈 로트렉 -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의 앵콜전이 진행되고 있다. 저번 전시가 끝났을 때 굉장히 아쉬웠는데 다시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어 무척 다행이었다. 본 전시 기간동안 관람했던 지인이 참 좋았다고 이야기를 남긴 적이 있었다. 작가의 이름은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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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익숙하고도 낯선 피노키오의 초상 - 예술의전당 My Dear 피노키오전
어릴적에는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느껴짐에 놀라게 된 시간이었다.
피노키오.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다. 하지만 그 서사를 온전히 기억하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수많은 이야기꾼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이어온 피노키오. 최근 작은 아이와 그의 이야기를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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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 노랑의 다른 이름 미니언즈
매 순간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던, 리뷰를 쓰는 지금도 또 가고싶어지는 미니언즈 특별전이었다.
한국에 미니언즈가 상륙했다! 사실 노랑 귀염둥이들이 서울에 상륙한지는 꽤 됐다. 10월 즈음이던가. 인사동 둘레길에 이어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에서 미니언즈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었다. 전시만 보려고 들렸는데 연희동 양갱 맛집 금옥당부터 요괴라면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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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만나다 - 미니언즈 특별전
미니언즈 덕들에게는 계 탄 일이 아닐 수 없다.
믿을 수 없는 귀여움과 깜찍함, 사랑스러움. 미니언즈라는 캐릭터의 탄생은 내 덕질 역사에 있어 중요한 축을 담당했다. 노랗고 동글동글한, 그리고 민둥민둥한 작은 몸에 동그란 눈, 짧은 팔다리,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나타나는 성격. 스폰지밥의 플랑크톤을 연상케 하는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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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 속 세계를 거닐다 - 한가람미술관 에릭 요한슨 사진전
텁텁하고 말라비틀어진 일상에 촉촉한 상상의 단비를 내려준, 어딘가로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만족스러운 전시였다.
상상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 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가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다. 오픈일 다음날 전시를 보러 갔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줄이 상당히 길었다. 아무래도 예술의전당 로비에 있는 전시실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공간 특성상 전시 면적 자체가 넓지 않아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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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나다 -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애니메이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대만족할 전시라고 생각한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를 지닌 아기 돼지와 어딘지 개구진 표정을 한 그의 친구 붉은 여우.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두 캐릭터가 이끌어나가는 애니메이션 <댐 키퍼>는 아기자기한 그림체뿐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