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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원한 우리의 동심, 곰돌이 푸를 만나다 - 안녕, 푸 展
소마미술관은 살고 있는 동네와의 거리가 무척 멀다. 왕복을 넉넉잡아 4시간을 잡아야 하니, 마음먹고 곰돌이 푸를 만나러 가기로 결정했으나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나게 내리던 날이었다. 실제로 필자가 사는 지역에 날씨가 실시간 검색으로 뜰 정도였고 자는데
by 박은희 에디터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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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심 속에서 행복 찾기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어른 아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전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앤서니 브라운이라는 이름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우연히 접했던 기억이 난다. 분명 이번 전시 말고도 다른 전시를 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크게 관심이 없어 가보진 않았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가지고 있어서 어린아이들을 타게팅 해서 만든 전시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by 박은희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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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뼛속까지 예술가인 비운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뷔페의 일생
세상의 모든 비난을 받더라도 그는 그저 그림을 좋아했던 순수한 예술가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던 전시였고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인 전시였다.
베르나르 뷔페. 처음에 주변 지인들에게 베르나르 뷔페 전시를 간다고 하면 다들 음식을 무한으로 먹는 뷔페 이야기를 하면서 장난삼아 농담을 던진 게 기억난다. 그만큼 뷔페라는 인물은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대중적이지 않은 인물이었다. 실제로도 뷔페라는 인물의 개인 서적
by 박은희 에디터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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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열정으로 만든 초현실 작품.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 전시가 오픈한 첫 주 주말에 전시를 보러 갔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오픈 시간 30분 전에 맞춰 갔음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티켓을 받았다. 일찍 오지 않았다면 더 오래 기다렸을 것 같다. 실제로 같이 간 친구가 티켓 예매에 문제가 있어서 현장
by 박은희 에디터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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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암울한 시대를 직시하는 베르나르 뷔페 展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릴 뿐이다.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릴 뿐이다. - 베르나르 뷔페 (1922~1999) 최근에 미술품을 보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본 적이 있다. 미술 작품은 어찌 보면 화가 자신의 부산물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화가에게 담겨있는 모든 것을 그림을 통해서 알아볼 수
by 박은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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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전시를 가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에릭 요한슨이라는 작가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그가 찍은 여러 작품들은 어디서 본 듯 익숙합니다.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by 박은희 에디터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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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간의 예술을 경험하게 되는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이름만 보아도 기존 전시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전시장을 보기 전에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를 보러 간다 하면 다들 전시 이름을 보고 의아해하더라고요.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독특한 느낌이 드는 전시
by 박은희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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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이번 전시는 바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라는 전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다른 전시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
by 박은희 에디터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