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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멜버른에서 만난 한국의 인연 (1)호주 대학생이 된 우리들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의 여행
한국과 달리 호주에는 대학교 학기 중간에 방학 기간이 있다. 탄탄한 교수진과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중간 방학을 준다는 장점들이 연달아 매력적이다. 무려 약 2주간 수업을 하지 않고 휴식기간이 주어지니까. 이때를 잘 활용한다면 호주 전역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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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여행에서 결국 만나게 되는 것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새 옷을 입게 됐다.
드디어 혼자 여행을 떠났다. 수요일 정오에 한 주의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서, 미련 없이 최소한의 옷가지만 챙겨 떠났다. 여행이라고 거창하게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하철, 여기서는 트레인이라 불리는 그 교통수단을 타고 30분 정도만 가면 바다가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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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뛰고 싶으면 뛰어, 걷고 싶으면 걸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다.
"차선과 최선 그 너머에 정답이 있었다. 교환학생에 가는 것. 무모하게 1년 휴학을 하더라도 '도전을 해봤냐', '그저 포기했냐'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낸다. 그저 한 학기 교환학생에 간다고 1년을 준비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늦은 일 또는 큰 도박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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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남반구 바다에서 한 마리 연어가 되었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
"차선과 최선 그 너머에 정답이 있었다. 교환학생에 가는 것. 무모하게 1년 휴학을 하더라도 '도전을 해봤냐', '그저 포기했냐'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낸다. 그저 한 학기 교환학생에 간다고 1년을 준비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늦은 일 또는 큰 도박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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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년 휴학생은 왜 호주 교환학생을 갔을까
머나먼 길을 미로처럼 돌고 돌아서 만난 환상의 오아시스. 호주에서 새로운 여정의 기록을 이제부터 시작한다.
아주 먼 길을 돌고 돌아, 하버브리지 앞 야외 레스토랑에서 이글거리는 태양빛을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마치 불가마 사우나에 온 느낌이다. 허나 땀으로 절여진 몸을 감각하는 것도 지금은 인생 최고의 호사로 느껴진다. 나는 지금, 세계에서 여섯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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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부지런하고 민감한 사랑
부지런한 집사의 일기
부지런한 집사의 일기 가족이 된 지도 어연 1년이 다 되어간다. 팔뚝보다 작은 크기로 온 가족의 심장을 앗아간 아기. 21세기의 22년째에, 2월달에, 2일에 처음 만난 새 가족이다. 이제는 사람 나이로 3살 정도의 지능을 의심할 만큼 영리한 성체로 자랐다.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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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가족상담소 인터뷰 :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인생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없을 거 같아요
[정상가족은 없다]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아트인사이트 1:1 가족상담소
[정상가족은 없다]가족상담소 "가족에 관한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아트인사이트 내부 인원을 대상으로, 가족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상담소' 1:1 인터뷰에 귀히 모셨습니다. 인터뷰는 익명과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에세이 시리즈 [정상가족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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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은 변화는 눈덩이처럼 뭉쳐서 큰 변화를 일으킨다"
해결중심 가족치료의 핵심, 주체자로서의 변화
에세이 시리즈 : 정상가족은 없다 <정상가족은 없다> 시리즈에서는 가족 안에서 느끼는 고민과 갈등의 다양성을 진솔하게 나눕니다. 개인이 속한 가족이라는 체계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더 건강한 삶의 방식과 관계를 꿈꿉니다. 5편 : 작은 변화는 눈덩이처럼 뭉쳐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