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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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림픽이 불편한 이유
‘올림픽’이라는 시스템을 향한 근본적인 고민
지난 4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막을 올렸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그리고 시작된 이후로도 여러모로 말이 많은 대회라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컸지만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벌써 메달을 3개가 수확한 선수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각에서는 최저 시청률이라느니,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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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즘 시대 콘텐츠로 먹고 살기
콘텐츠 마케터가 바라보는 요즘...,
바야흐로 콘텐츠 전성시대다. 오늘날의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많은 돈을 벌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 콘텐츠는 세상을 바꾼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BTS다. 그들은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한류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UN에서 연설을 하는 등 청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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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혐오가 아닌 공감의 시대 - 혐오의 시대 #4
혐오의 시대, 에필로그
우리는 지금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만들어질까? 외부적인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부적인 요인은 결국 두 가지로 귀결된다. 두려움이 낳은 분노와 자기의심 없는 정의감.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혐오는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미워할 수 있는 동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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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혐오에는 성역이 없다 - 혐오의 시대 #3
아이들마저 미움의 대상이 된 지금, 혐오에는 성역이 없다.
벌써 11월이다. 이렇게 또 1년이 지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해의 끝물에 접어들면 지나간 시간들을 복기해 보곤 한다.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들 중 하나는 바로 ‘정인이 사건’이었다. 아마 여러분도 이 사건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9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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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가 맥머피를 응원하는 이유 - 혐오의 시대 #2
두려움이 낳은 분노는 혐오라는 폭주 기관차의 연료가 되고, 자기 의심없는 정의감은 기차의 브레이크를 제거한다.
우리는 지금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우리 안에 혐오를 만들어 낼까? 대부분의 경우, 그 시작은 편견에서 비롯된다. 허나 모든 편견이 반드시 혐오로 이어지진 않는다. 여기엔 두 가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두려움이 낳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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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증오는 두려움의 자식이다 - 혐오의 시대 #1
“두려움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고통을 낳지.” - 영화 <스타워즈>
우리는 지금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것이 내가 지난 시간에 내린 결론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다음 스텝을 밟아야 한다.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똑같이 흐름에 휩쓸리거나, 똑바로 흐름을 직시하거나. 만약 휩쓸리기를 선택했다면 이 글은 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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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닥터 프로스트'의 완결을 기념하며 - 혐오의 시대 #0
<닥터 프로스트>의 완결을 기념하며. 동시에 혐오의 시대에 들어서며.
지난주, 네이버 웹툰 중 하나인 <닥터 프로스트>가 완결했다. 처음 연재를 했던 2011년부터 꾸준히 봐왔던 작품이다. 그로부터 벌써 10년이 지난 것이다.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어른이 되었다. 말하자면 이 웹툰은 나의 학창 시절을 함께 했던 작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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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레드불, 날개를 달아줘요!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7
IMC의 모범 사례. 레드불의 마케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여기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시간을 지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항상 강조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런 그가 만약 회사에서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