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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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이 나에게 무한정 주어져있다면, 내가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사람]
시간은 잡을 새도 없이 빨리 흘러간다.
이번 글은 일분 일초가 급한 시험기간의 내가 반쯤 정신을 내려놓은 채 시간이 제발 멈추길 바라며 쓰는 글이다. ... 대학교에 와서는 놀 수 있을 줄 알았다. 대학교 때는 매일 놀며 인생을 배우면 그게 다야, 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때 미친 척 하고 공부했다.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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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음, 언제쯤 난 죽음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람]
누군가의 죽음을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는 지나간다.
도입부는 김애란의 ‘비행운’ 가운데 ‘서른’을 읽고 편지 형식을 빌려 매일 누군가의 또는 저의 죽음을 생각하는 저를 서술합니다. 저의 첫 번째 소설 속 희영에게 이 편지를 바칩니다. 희영에게 희영아 안녕, 나는 하루에 한 번은 울어. 슬픈 일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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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사람]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꿈을 꾸는 사람은 흔치 않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면 꿈을 꿔도 잊어버린다는 사람이 많았다. 예전에 그런 말을 들었다. 꿈은 꿈의 존재를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그런데 매일 꿈을 꾸는 인생을 20년간 살아보니 그건 아닌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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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과 인간 사이, 당신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사람]
사람과 인간 사이, 그 공간.
사람과 인간 사이, 당신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인간이다. 사전에 사람을 검색하면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인간’이 첫 번째로 나온다. 사람의 본래 성질이 곡해된 것이 인간이라고 나는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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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울함은 어둡고 무서운 감정인가요? [사람]
우울함은 과연 극복해야 하는 어두운 감정인가에 대한 나의 고찰
1월 중순부터 시작된 바이러스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평소보다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 것 같다. ‘집에서 쉬는 것도 하고 싶을 때 해야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정 시간 이상 집에만 있으면 나태해지고 몽롱해지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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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
'나에게 글이란' '언제부터 글을 썼나'와 같은 내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나는 글을 쓴다. 문학 작품을 쓰는 데에 처음 본 사람에게 내세울 만한 이유는 없다. 나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모임에서 내가 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아 자주 나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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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답지만 쓰라린 '관계'에 관한 고찰 - 나뭇잎 정리하기 [사람]
나의 경험에서 끌어낸 관계 맺기 방법
우리는 모두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상 누군가를 안 만날 수는 없고 그 아무리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일지라도 사람을 피하기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관계의 의미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내가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