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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별난 별들의 별난 이야기 [음악]
언젠가 별난 별들의 별난 이야기가 세상을 뒤덮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학창 시절 '별별별'은 소녀시대의 아련함이었는데, 직장인이 된 현재의 '별별별'은 엔믹스의 힙함이 차지하려나 보다. 첫 등장부터 대중의 예상을 깨고 과감한 시도를 선보였던 엔믹스가 이번엔 힙합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별난 애를 자처한 그들의 별난 이야기는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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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녀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서 [음악]
당신의 변화를 응원합니다.
언젠가부터 아이유의 신보 소식이 들릴때면 걷잡을 수 없는 궁금증이 마구마구 피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장르일지, 춤은 추는 것인지, 피처링은 누구일지, 정규인지 또는 미니인지 등 설렘으로 피어낸 많은 물음표들은 언제나 나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중에서도 나의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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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것마저 EASY하게 만들거니까 [음악]
르세라핌 신보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
세상의 시선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욕망, 시련 앞에서 더욱 단단해지겠다는 자신감, 타인의 용서 따위는 필요 없다는 당찬 포부.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독기 가득한 마음 그 이면에는 불안과 고민의 흔적이 있었다. '독기'의 인간화라 해도 과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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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3년은 보이그룹의 반란이 시작된 해였다 [음악]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삼파전의 시작
올 한해는 보이그룹의 반란이 시작된 해였다. 일반적으로 1세대~3세대 아이돌까지는 보이그룹의 파워가 압도적으로 강했다. 대중성은 걸그룹이 더 높을지라도 그에 못지않은 대중성과 막강한 팬덤을 보유함으로써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 수치상의 성적으로는 보이그룹이 늘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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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발 해체했으면 하는 밴드, ‘이층버스’ [음악]
‘이층버스’를 아시나요?
여기 간절히 해체를 바라는 밴드가 하나 있다. 바로 약 6년 전 결성된 ‘이층밴드’라는 팀이다. 내가 이토록 이들의 해체를 바라는 이유는 모함이나 질투 따위의 악의적인 마음이 아니다. 이층버스가 해체되는 날, 비로소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질 것임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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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BORN PINK’, 피날레를 찍으며 [음악]
블랙핑크의 앞에 놓인 길이 어떻든 간에
얼마 전 블랙핑크의 ‘BORN PINK’ 투어가 막을 내렸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콘서트는 무려 11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180만 명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서울에서의 피날레 공연이 예고되었던 때부터 팬심이 불타올라 꼭 가겠다며 다짐했지만, 부닥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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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elcome to aespa world [음악]
REAL WORLD로 돌아온 에스파
작년 Girls에서 블랙맘바와의 정면 싸움을 보여줬던 에스파가 잠시 전투력을 내려놓고, 청량함을 한가득 안은 채 돌아왔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My World에서는 드디어 광야를 벗어나 REAL WORLD로 돌아온 에스파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앞서,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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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동화 속의 내가 아니야 [음악]
내가 알던 동화와 사뭇 다른 이야기
어릴 적 판타지 속 세상을 알려주던 동화를 기억하는가. 각자 자라온 환경은 달라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들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이야기는 그저 새롭게 자라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을 지키고, 자유로이 펼칠 수 있는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