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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인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정보 공유화의 시대로 나아간다는 것 - 출판저널 519호 [도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부른 미국 출판사와 도서관의 전쟁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실내 공간이 폐쇄되고 있다. 식당과 카페는 물론 학교, 도서관 등이 문을 닫으며 일상 속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학교와 공공 도서관이 폐쇄되어, 140만 권의 디지털 도서를 무료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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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리랜서 도서 번역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 도서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도서]
책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직업은 없어 보입니다.
'프리랜서'는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이 아닐까 싶다. 자유로운 근무환경 및 근무시간 속에서 혼자 편안히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치 봐야 할 상사도 없고, 불편한 회식도 없다. 자신이 맡고자 하는 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기에 워라밸을 잡는 데 적합하기도 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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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대가 마주한 현실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도서]
'평범'이란 개념 자체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일 뿐, 허상이 아닐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 중에서, 더할 나위 없이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존재할까. SNS 상에서는 모두가 찬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모순적이게도 고개를 돌려보면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이 늘어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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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나운서에서 책방 주인이 되기까지 - 진작 할 걸 그랬어 [도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 그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들어진 요즘, 가장 가고 싶은 장소를 꼽자면 바로 서점이다. 도서관과 책방도 물론 포함한다. 책과 함께 하는 장소에서는 자신만의 세상을 향한 진실된 발걸음을 발견할 수 있다. 난생처음 마주친 사람들의 세상도 대충은 엿볼 수 있다. 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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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한번 일어서기 - 체리 [도서]
하나씩 둘씩 죽어가는 동료들을 바라보는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니코 워커는 1985년 생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하며 직접 겪었던 경험과 군인으로서의 삶을 아주 적나라하게 담아낸 자전소설 <체리>와 함께 작가로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2019년에는 가장 창조적인 인물(MOST CREATIVE PEOPLE 2019)에 선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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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도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다양한 영화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그의 이야기
히사이시 조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노노케 히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음악 대부분을 작곡한 영화음악가이자 지휘자, 피아니스트이다. 더불어, 한국의 영화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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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본사람이 재즈를 이해할 수 있을까 [도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을 읽고
일본사람이 재즈를 이해할 수 있을까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중 '일본사람이 재즈를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글은 1994년 10월 고댠샤의 종합지 <현대>에 실렸던 글이다. 당시 미국에서 지내고 있던 그는 젊은 흑인 재즈 뮤지션인 브랜포드 마살리스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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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문화생태계, 다시 한번 생기를 머금을 수 있기를 - 출판저널 518호 [도서]
창간 33주년을 맞이한 <출판저널>
<출판저널> 518호는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 걸맞은 책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열정으로 채워졌다. 게다가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 탓에 사회 속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변화무쌍한 날들 속에서 <출판저널>은 어떠한 방향과 속도로 책문화 사회의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