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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의 주방 - 독서 주방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항상 책을 먼저 읽기 전에 나는 작가 소개란부터 보는 편이다. 작가 소개부터 머리말까지 다 읽고 나서야 본 내용을 읽는데 저자가 ‘파불루머’라고 붙여 본인을 소개하는 것이 신기했다. 별칭이자 호 같은 파불루머의 뜻은 음식물이나 영양분을 뜻하며 마음의 양식 등을 표현할
by 구보민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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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도서]
죽음은 두려운 것인가?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계획할 수 있는가? 죽음을 비켜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 죽음을 비켜갈 순 없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죽음을 마주보아야 하는 이유죠.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죽음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저자가 서울대에 죽음에 대한 강의를 신청할 때 학교 측에서 죽음에 대한 강의가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by 구보민 에디터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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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도서]
한국전쟁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메간 폭스가 맡은 역할인 ‘메기’ 모티프가 된 이 책의 주인공인 마거리트 히긴스였다. 종군기자로서 6개월 동안 전쟁 통인 한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후에는 베트남 전쟁까지 다녀왔다고
by 구보민 에디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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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도서]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들에겐 말할 곳이 없었고, 나는 들을 곳이 없던 게 아닐까?
열 받아서 매일매일 써내려간 임신일기
이 책을 SNS에서 추천 글을 보고 읽게 되었다. 누구든지 자신이 결혼을 하게 될지, 혹여나 결혼을 하더라도 아기를 낳을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상상만으로도 두려움을 가졌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
by 구보민 에디터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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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킬미, 힐미 [도서]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누군가에게 상처주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에게 반한 시간 - 1권 P.85 이 멘트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예전에 방영한 킬미, 힐미 대본집을 열어보았다. 대사가 참 기억에 많이 남은 드라마다. 그래서 대본집을 샀는지도 모르겠다. 드라마로 방영되었을 때도 1화
by 구보민 에디터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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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잘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근하고 보는 것은 바로 유튜브가 아닐까? 너도나도 유튜버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 한다. 그들의 눈에는 유튜버가 영상물을 제작하기
by 구보민 에디터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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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갈피의 기분 [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을'의 입장인 소소한 에세이
나는 책 냄새를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가서 책들 속으로 푹 빠져 냄새를 맡으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고르곤 한다. 한때 책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나오는지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다. 내가 읽고 있는 책은 어떻게 완성되는 것인가 대해 혼자서 고민해
by 구보민 에디터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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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른은 처음이라서 그래 [도서]
여전히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
《어른은 처음이라서 그래》는 제목 자체를 공감하여 선택했다. “맞아, 나도 어른은 처음인데.” 이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다 해보지 않았을까? 저자는 본인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음으로 편지 쓰듯 썼다고 한다. Part 1 미성숙한
by 구보민 에디터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