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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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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도서]
이 세상 모든 완벽하지 않을 딸들을 응원한다.
완벽한 멕시코 딸은 대학에 가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부모님과 함께 산다. 결코 가족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엄마 아빠의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다. 그것은 내 언니, 올가의 역할이었다. 올가는 죽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세상을 떠났다'고 말하기를 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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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탈리아 공인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여행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은 지 어느덧 2년이 지나고 있는 2022년, 지금쯤이면 코로나19가 끝나리라 기대했던 사람들의 바람과는 달리 현실은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면 못 갔던 해외여행을 가리라 다짐했을 많은 사람의 바람은 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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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올해 달력으로 '365일 명화 일력' 어떠세요?
매일 한 점씩, 총 365점의 명화를 감상하며 미술의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만년 일력이다.
어느새 1년이 또 지났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잘 지냈는지, 무엇을 이뤘는지 등 지난날을 돌아보며 한 해를 결산하다 보면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성큼 다가와 달력의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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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후의 힘 - 밑줄과 동그라미, 화살표가 가득한 책
기후는 어떻게 인류와 한반도 문명을 만들었는가?
이 책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슥슥 읽어낼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공부하듯 차근차근 읽어내면 태양의 흑점 수와 지구의 자전축과 바닷물이 수십만 년 전의 고인류와 수천 년 전의 선사시대 사람, 수백 년 전의 조선 시대 사람의 삶을 어떻게 엮어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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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드레 애치먼과 여름 -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과 가족
도서 <콜 미 바이 유얼 네임(Call me by your name)>과 <파인드 미(Find me)>의 저자로 유명한 안드레 애치먼의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Out of Egypt)>이 출간되었다. 말 그대로 <아웃 오브 이집트>는 안드레 애치먼의 회고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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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미술에 치우친 애정을 현대미술로 가져다 준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현대미술의 역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학부시절, 교양 또는 전공수업에서 미술의 역사를 공부할 때면 나의 흥미를 자극했던 건 고전 미술이었다. 오랜 고전 미술 역사의 사조 중에서도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고, 안정적인 비례를 이루며, 신화를 모티브로 그려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고전주의와 신고전주의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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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가장 쉬운 기후 수업
고온이 지속되고 있는 북유럽,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유럽, 50도에 이르는 폭염과 산불이 이어지는 북미, 폭염이 온 모스크바와 이상고온에 산불이 일어난 시베리아까지. 한창 도쿄를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올림픽 소식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많이 접하는 뉴스는 이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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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류 모두의 적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읽는 해적과 제국의 역사
만화 속에는 루피, 현실에는 헨리 에브리 누군가 '해적'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당당히 '루피'라고 답할 것이다. "해적왕이 될 거야!"라는 포부를 연신 밝히며 자신의 동료가 되라고 외치던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는 내가 만난 첫 번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