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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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예술적 얼굴책
관상은 예술이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수많은 손님을 만나고 있는 나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얼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주는 에너지가 정말 가지각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가 그들을 보고 느끼는 생각들은 너무나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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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나의 눈부신 친구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정
이 책을 처음 받고 읽기 전까지는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만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내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놀랐고 오히려 현실적인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눈부신 친구는] '나폴리 4부작'의 제1권으로 이탈리아 나폴리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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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처음 읽는 보이차 경제사
신기한 보이차의 세계
2006년에 가족과 처음으로 중국 여행을 가게 되었다. 엄청나게 더운 여름이었는데 중국은 찬 음료 대신 따뜻한 차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차 시음을 하는 곳에서 한국에서 흔히 마시던 녹차, 보리차가 아닌 우롱차와 보이차를 먹었던 것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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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몸의 언어
마음의 대화
사랑에 관한 책을 다양하게 읽었지만 이렇게 직설적인 그림이 있는 책은 처음이었다. 이러한 그림 옆에 실린 이야기는 굉장히 솔직하고 아름다웠다. 사랑하면 느낄 수 있는 설렘, 편안함, 외로움, 이별 등 다채로운 감정들을 글로 드러냈다. 책을 받고 한번 쭉 훑어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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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
사랑은 모든 예술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른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 그만큼 사랑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요새 나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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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분히 읽어 내려간 책,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가까운 듯 먼 클래식에 한 발짝 다가가기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간 피아노를 쳤다. 중학생이 되기 전 피아노 학원 친구들과 연주회를 했고 내가 어떤 곡을 쳤었는지도 기억이 난다. 6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20대 중후반이 되면서 클래식과 나는 점점 멀어져갔다. 아트인사이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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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린 날의 추억, 작은 아씨들
네 자매의 성장과 성찰
어린 시절 추억의 책 중 하나인 '작은 아씨들'. 어린 시절 명작을 만화로 만든 만화책을 봤는데 유난히 작은 아씨들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추억으로 삼았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 그리고 책을 보면서 성장한 내가 느끼는 작은 아씨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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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뜨거운 여름날 그들의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뜨거운 여름날의 뜨겁고 풋풋한 사랑
나는 '마음에 든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누군가가 마음에 든다, 그 장소가 마음에 든다, 그 옷이 마음에 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해본 말이 아닌가? 내 마음에 든다는 것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