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평화 : 실천하는 이미지 [문화 전반] 평화라는 길 위, 예술의 역할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5-04 [오피니언][Opinion] 소원을 말해봐 [기타] 소원은 문화를 낳는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5-03 [오피니언][Opinion] 예스러운 분위기와 구슬픈 노래, 안예은에 대하여 [음악]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홍연 中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오피니언 >음악 2018-05-03 [리뷰][Review] 의무감과 내면의 감정 그 사이에서 -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게몽주의의 그늘에서 리뷰 리뷰 >도서 2018-05-03 [리뷰][Preview] 천천히 온 몸으로 책을 읽다. '독서의 발견'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학기가 시작되고,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참 많은 것을 잃고 학업과 일에 치여 사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먼저 잃어버린 것이 독서... 리뷰 >도서 2018-05-03 [오피니언][Opinion]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에 예습할 마블 영화 7편 [영화] 마블덕후가 소개하는 마블 입덕 순서 오피니언 >영화 2018-05-03 [오피니언][Opinion] 사랑 속에 녹아 있던 것들 [도서] 사랑 속에 녹아있던 것들 어릴 때부터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곤 했다. 왠지 부자가 된 기분,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실제로 그 책들을 다 읽지는 못해도 책더미 속에 있다는 사실만으...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5-03 [리뷰][Review]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명의 어울림 '하이젠버그' 70대 정육점 주인 알렉스와 사이다같이 톡톡튀는 조지의 앙상블 리뷰 >공연 2018-05-03 [리뷰][Review] 슬픔 끝에도, 사랑 [공연] 공연 하이젠버그 리뷰, 그럼에도 사랑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 리뷰 >공연 2018-05-03 [오피니언][Opinion] 낯선 자들의 방문, '손님들' [도서] 똑똑똑. 누군가 당신을 찾아왔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5-03 [리뷰][Revie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연극 < 하이젠버그 > 한치 앞도 모를 내일도 ‘기꺼이’ 사랑할 수 있길. 나다운 게 뭔지 모르는, 남의 심해에서 허우적거리기 바쁜. 우리 존재, 부디 건승. 리뷰 >공연 2018-05-03 [오피니언][Opinion] 아티스트 딥터뷰 - 주영 [사람] 주영, 잔잔한 웨이비 아티스트 오피니언 >사람 2018-05-03 처음이전2657265826592660266126622663266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