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05-12(일) 05-11(토)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미국을 고발하다 [음악] 총기와 흑인 인권 탄압, 그리고 미국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발하는 차일디쉬 감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여전히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카오스의 미국 사회에서 그의 음악은 어떤 정치적 변화를, 어떤 여론의 움직임을 가... 오피니언 >음악 2018-05-18 [작품기고][작은일기] 그 여름 [illust by 박주현] 나는 아직 행복했던 그 여름에 살아 작품기고 2018-05-18 [오피니언][Opinion] 혼자, 그리고 개인주의에 대하여 [사람] 개인주의에 대한 편견, 그리고 그것은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 오피니언 >사람 2018-05-18 [리뷰][Review] 바람이 불어온 곳, 지금 여기에서 [공연] 내가 태어나던 해로 바뀌기가 무섭게 가수 김광석은 연예계 스타에서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그를 라디오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누군가 신청한 신청곡인 '서른 즈음에'는 가사 하나하나가 뼛속에 새겨지듯 파고들었다. 그리... 리뷰 >공연 2018-05-18 [오피니언][Opinion] 띵동 1556님, 외로움 접수되었습니다. [기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치유할 수 있을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5-18 [오피니언][Opinion] '하트 시그널'과 포르노사회 [문화 전반] 이토록 투명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너무 즉각적으로 의미를 쏟아낸 나머지 오히려 의미를 상실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5-17 [오피니언][Opinion] 비 내리는 축제 < 청춘 페스티벌 2018 > [문화 전반] 지난 5월 12일과 13일 마이크임팩트는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강 난지공원에서 진행된 이 축제는 2010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마이크임팩트에서 주관하고 있다. 내가 청춘 페스티벌을 접한 것은 대학 생활을 막 시작한 새내기 때였다. 당시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5-17 [오피니언][Opinion] 무게를 덜고 분위기를 담다 : 감성 전시 [문화전반] 전 구역 사진촬영 허용,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대표적인 두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에 맞춰 전시는 편안함과 감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디자인된다. 감각적인 포스터와 홍보 문구부터가 눈길을 끈다. 실제 전시 또한 기성 전시의 경직성...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5-17 [오피니언][Opinion] 시 하나 우주를 건너 내게 온다는 것 [도서] 시의 문장이 우주를 건너 내게 온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5-17 [칼럼/에세이][민꽁의 소견] 세상엔 꼭 스쳐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_ '봄날은 간다'. 봄날의 끝에서, 봄날은 간다.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2018-05-17 [리뷰][Preview] 디어 마이 드레스, 가장 큰 추억이 될. 수많은 여성들의 내면의 환상으로 남겨지는 웨딩드레스, 함께 꿈꾸는 것 어떠세요? 리뷰 >전시 2018-05-17 [오피니언][Opinion]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 긴 여행의 끝, 봄, 다시 여행 [음악] 청춘밴드 페퍼톤스의 신보, 정규 6집 [long way] 오피니언 >음악 2018-05-17 처음이전2657265826592660266126622663266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