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2(목) 05-01(수) 04-30(화)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덕행] Project. Rewind : 빛나리, 펜타곤 언제나, 지금까지도 빛날 펜타곤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 덕질을 행하다. 2018-06-04 [리뷰][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 리뷰 >공연 2018-06-04 [오피니언][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1. [제주의 색] [여행] *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각자가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나 여행을 통해 얻기를 기대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유명한 곳을 전부 가보는 것을 진정한 휴식과 여행으로 여길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보단 ... 오피니언 >여행 2018-06-04 [리뷰][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비발디의 사계를 찾아서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는 뛰어난 앙상블이다. 그들의 연주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긴장감이 있고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연주를 선보인다. - Enrico Girardi, Corriere della Sera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 리뷰 >공연 2018-06-04 [오피니언][Opinion] 꿈을 향해 전진할 권리, '스탠바이, 웬디' [영화] 영화 '스탠바이, 웬디' 오피니언 >영화 2018-06-04 [리뷰][Review] 따뜻하고 편안한 재즈의 매력 속으로, 젠틀레인 (Gentle Rain) [공연] 젠틀레인 (Gentle Rain)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 '젠틀레인'의 공연에 다녀왔다. 운이 좋아 맑은 날씨를 만난 덕분에 가는 길의 푸른 수풀마저 참 예뻐보였던 날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처음으로 제대로 접해 ... 리뷰 >공연 2018-06-04 [리뷰][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서울 미술관은 처음 가봤다. 말로만 듣던 그 석파정이 있는 곳. 건물이 깔끔해서 좋았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다. 자세한 감상은 아래에 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현대 작... 리뷰 >전시 2018-06-04 [리뷰][Review]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가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가다! 2018.06.02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페스티벌 당일이 되었다. 다행히도 날씨 좋음! 미세먼지 양호!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소는 경기도 가평이었... 리뷰 >공연 2018-06-04 [오피니언][Opinion] 도심 속 특별한 공간: 여유의 공간 '서울숲', 착한 문화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 미국에서 잠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도심 속 공원'이었다. 이 공간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삭막하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도심 안에 존재하는 공간이지만, 이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여유... 오피니언 >공간 2018-06-04 [작품기고][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작품기고 2018-06-03 [오피니언][Opinion] I'm Nobody! Who Are You? [문학] Nobody로 살아간다는 것 오피니언 2018-06-03 [리뷰][Review] 이 순간의 소중함을 만끽하는 방법 -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미세먼지가 뿌옇게 차오른 날씨. 하늘은 적당히 흐리고 햇볕은 따가울 정도로 강했다. 영화든 음악이든 무엇을 즐기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씨였다. 갑작스레 찾아온 여름의 뜨거움을 잊어버리고 도피할 곳이 필요했으니까. 녹사평역에... 리뷰 >공연 2018-06-03 처음이전2617261826192620262126222623262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