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하는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의 초청콘서트를 다녀왔어요:)
동대문역 8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공연이 끝난 후에
모차르트의 음악을 느낄 수 있었던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의 연주.
LL층이라고 해서 어딘가 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공연이 진행되는 그랜드볼룸에 도착했어요!
바로 여기서 에프터파티를 할 예정이요:)
공연이 진행되는 그랜드볼룸이에요:)
경사가 있는 일반 콘서트홀이 아닌 곳에서 진행이 되서
시야를 가리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음악을 듣기엔 충분한 곳이였어요!
연주회의 전반부는 차분한 유럽의 살롱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블랙커튼과 샹들리에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 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주었어요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 공연에서 2부는
커다란 미디어월에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풍경을 담은 이미지가 펼쳐지면서 연주가 시작 되었어요
청각과 시각을 모두 행복하게 하는 연주회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커다란 미디어월을 통해 보여지는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통해
꼭 오스트리아 야외공연장에서 연주회가 펼쳐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곡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서곡으로 시작되었고
그 다음은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K.622 제 2,3악장이 연주 되었어요.
공연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의 총괄하신 안드레아스 슈타이너가 곡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서 더욱더 집중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던 자리였어요!
중간에 휴식 없이 바로 2부가 시작되었고 미디어월에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배경으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 4번 라장조 K,218 제 2,3악장이 시작되었고
바이올린 협연한 세바스티안 카스레아누의 열정적인 연주에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고
바이올린에 흠뻑 젖어들었어요!
제가 느낀 바이올린 협주곡은 섬세하면서 차분한 선율이 어제의 날씨와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또한 바이올린 소리가 이렇게나 아름답구나 하고 느꼈던 곡이에요
어제 연주회에서 곡 중에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정말이지 곡이 끝난 후에 제 눈은 세바스티안 카스레아누를 향했어요:)
음악을 느끼면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이지 환상이였답니다!
또한 앙코르 곡으로 보여주신 연주는...
입이 쩍하고 벌어지는 곡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700년대에 만들어지 팀파니의 소리를 잘 느낄 수 있는
교향곡 제 35번 D장조 K.385 "하프너"가 연주 되었어요!
웅장하고 활기가 넘쳤던 곡이였고 연주회 유일하게 전 악장을 연주한 곡이였어요
악장과 악장사이의 고요함 또한 곡의 일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는 악장과 악장 사이의 고요함이 너무 좋더라고요!
또한 앙코르 곡으로 트리치 트라치 폴카를 들려주셨는데
완전 신나고 1시간 30분 정도의 연주회를 끝냈어요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신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
1시간 30분이 짧게만 느껴졌을 정도로 모차르트의 곡에 심취에 있었어요
공연이 끝나고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준비한
맛있는 핑거푸드와 컵케익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음악회의 여운을
즐기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주회에 초대해주신 ART insigh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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