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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덴세이션 Condensation 전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지하 1층으로 이전하여 10월 2일 새롭게 오픈하는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는 첫 번째 전시로, 에르메스 재단이 기획한 ‘아티스트 레지던시’의 과정 및 결과물을 보여주는 ‘컨덴세이션(Condensation)’전시를 개최한다.


에르메스 장인 공방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숙련된 장인의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작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시도에서 2010년 여름에 처음 시작되었고, 매년 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4년간 총 16명의 작가들이 제작한 작품들로 ‘컨덴세이션’ 전시의 막을 올리게 되었다.


젊은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한 층 폭넓게 하기 위한 시도에서 비롯되어 각 분야의 장인들, 그리고 작가들의 독특한 만남과 여정으로 이어진 이번 레지던시의 결과물을 조명하고자, 에르메스 재단은 가엘 샤르보(Gaë l Charbau)의 기획으로 지금까지 제작된 16점의 작업들을 ‘컨덴세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무대에 올리게 된다.


2013년 여름, 파리의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처음 선보인 이 전시는, 2014년 3월 도쿄에 있는 긴자 메종 에르메스의 ‘르 포럼’에 이어, 2014년 10월 새롭게 단장하는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지하 1층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의 첫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전시기간: 2014년 10월 2일~2014년 11월 30일

-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수요일 휴관, 무료입장)

- 장소: 아뜰리에 에르메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B1층

- 주최: 에르메스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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