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공연은 바로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입니다.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는 올해 대한민국발레축제 우수작 선정작이자,
2014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선정작입니다.
이 작품은 마포문화재단과의 공동기획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공간 및 기획홍보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기반을
마련해주고자 한다니 공연을 관람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예술단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모두를 뿌듯하게 할 것 같습니다.

본 공연의 내용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사는
춤추는 외계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외계인들의 외모는 인간과 똑같지만 인간과 달리
말 대신 '춤'을 언어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외계인의 행성에 있는 여자들은 냠자들과의 결혼을 거부하기 시작하며
위기의식을 느낀 외계인들은 지구의 여성들에게 프로포즈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외계인들의 언어에 사용 될 춤은 '발레' 뿐만 아니라
현대무용, 탭댄스, 비보잉 등의 다양한 춤이 어우려진 공연으로
춤에 관심없는 사람일지라도 공연의 화려함에 눈길이 갈 것 같습니다.
네 명의 남성 무용수들은 각기 다른 춤으로 여성들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또한 열정적인 춤, 익살스로운 코믹연기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공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와이즈발레단(02-322-9690) 혹은
마포문화재단(02-3274-8613)을 통해서
문의가 가능합니다.
공연은 10월 3일~4일 저녁 7시 양일 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됩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관람은 만 7세 이상부터 가능하기때문에
어린아이 부터 전 연령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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