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닉 런

글 입력 2022.12.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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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jpg

 


긴급 경보 : 교내 총격 테러 발생


오전 8:00 에이미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뒤로 한 채 조깅을 나선다.

오전 8:59 아들의 학교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

오전 9:00 아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오전 9:36 아들이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단 한 걸음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못할 리얼 타임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솔트> 필립 노이스 감독

<베리드> 크리스 스파링 각본

 

스마트폰과 달리기만으로 탄생시킨

올해 가장 스마트한 영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노미네이트

나오미 왓츠의 시선 강탈 열연

 

 

영화 <패닉 런>은 학교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하자 스마트폰만 의지한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야만 하는 한 여자의 사투를 그린 리얼 타임 서스펜스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는 숲속에서 다급하게 달리고 있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과 ‘아들을 구하고 싶다면 달려라’라는 긴박한 카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필사적인 여정에 떠나는 에이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패닉 런> 만의 ‘리얼 타임 서스펜스’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아마존 프라임 평점 4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이미 해외 관객들에게는 ‘명품 서스펜스 스릴러’로 자리매김한 <패닉 런>은 국내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SBS ‘접속! 무비월드’ 디렉터스 컷 코너에 소개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뒤로한 채 조깅을 나선 에이미(나오미 왓츠), 마을과 멀찌감치 떨어진 호수에 다다랐을 무렵 아들의 학교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는 긴급 경보 메시지를 받는다.

 

심지어 아들이 총격 테러의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미는 아들을 구출하기 위해 달려야만 한다. ‘리얼 타임 서스펜스’를 표방하는 <패닉 런>은 오직 두 발과 스마트폰만으로 아들을 구해내야 하는 에이미의 여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시간으로 따라가며 창의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패닉 런>은 <솔트>,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 다수의 영화로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필립 노이스 감독과 <베리드>, <그린랜드>를 통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각본가로 떠오른 크리스 스파링, 두 서스펜스 마스터의 의기투합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오로지 스마트폰과 달리기만으로 살 떨리는 스릴을 창조해내는 <패닉 런>은 <폰 부스>, <더 테러 라이브>, <서치> 등 오랫동안 회자되는 명작 스릴러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2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나오미 왓츠가 힘을 보탠다. <킹콩>, <더 임파서블> 등 흥행작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스타 배우 나오미 왓츠는 아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달려야만 하는 에이미 역으로 분해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단 한 걸음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못할 리얼 타임 서스펜스 <패닉 런>은 2023년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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