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가장 부드러운 비와 함께하는 재즈 콘서트,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글 입력 2018.05.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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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젠 포스터.jpg
 

봄비처럼 찾아온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재즈 공연


영화 라라랜드의 등장으로 재즈는 좀 더 대중적인 장르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재즈는 아직은 약간 낯설다. 그런 재즈에 대한 편견을 지워주는 재즈 트리오가 있다. 바로 ‘젠틀레인(Gentle Rain)’이다.

2004년 드러머 서덕원에 의해 결성된 이 트리오는 피아노(송지훈), 김호철(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되어 올해 데뷔 13년을 맞이한다. 2005년 1집 “Into The Gentle Rain”을 시작으로 2집 “Second Rain”, 3집 “Dreams”, 4집 “Wish”와 “Home”까지 지속적인 음반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트리오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젠틀레인 4.jpg
 

젠틀레인이 지향하는 재즈는 ‘가장 한국적인 재즈’이다. 한국인의 삶과 밀접한 주제의 곡들을 선보이며 재즈와 대중의 만남이 더 친숙해질 수 있게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연을 보기 전, 인터넷에서 젠틀레인의 대표곡 몇 곡을 들어보았다. Lemond는 밝고 경쾌해 몸을 들썩이게 했고, After The Gentle Rain은 제목처럼 비온 후 차분해진 공기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 공연이 더욱더 특별한 이유는 젠틀레인의 오리지널 창작곡만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부제인 ‘The Original’에서 짐작할 수 있듯 젠틀레인만의 독창적이고 참신하면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얼마 전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다. 봄비가 내린 후의 계절은 더욱더 싱그럽고 푸르다. 금새 지나가버릴지도 모를 짧은 이 봄을 젠틀레인의 부드러운 재즈음악을 통해 더 깊고 풍성하게 누려보고 싶다. 풍부한 서정적 감정과 부드러운 터치, 경쾌한 스윙감은 활기찬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 줄 것이다.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일자 : 2018.05.26(토)

시간
오후 5시

장소 :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티켓가격
전석 55,000원

주최/주관
지누락엔터테인먼트

관람연령
만 7세이상

공연시간
90분




문의
지누락엔터테인먼트
070-8680-8477





2018 봄젠 상세페이지.jpg
 


명함.jpg
 

[정선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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