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그의 노래는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글 입력 2018.05.02 12: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그의 노래는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 공연 사진 7.jpg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
故김광석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시작 부분이다. 활동하던 시절을 넘어 그의 사후 20년이 더 지난 지금, 그의 노래는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다.

관심이 아예 없다면야 모르겠지만, 그가 지닌 특유의 목소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의 청춘들에게도 통하는 울림이 있다. 때문에 김광석이 살았던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던 젊은 세대조차 그의 노래는 익숙한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그의 노래들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역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김광석1.jpg


그는 우리곁에 없지만, 그의 노래와 그를 애도하는 전시, 그를 추억하는 거리(대구 김광석 거리), 공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 바탕엔 무엇보다도, 아련하면서도 진정성이 묻어나고 울림을 주는 그의 목소리가 있다. 그가 살아낸 시간보다 더 오래 남겨질, 그의 목소리의 시간. 공연을 보며 그 목소리의 시절로 잠시 빠져보는 건 어떨까.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2012년 김광석의 고향 대구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호평을 받았고,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노래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뮤지컬名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 뿐만 아니라 '서른 즈음에', '그날들', '거리에서' 등 주옥같은 노래가 쏟아지는 이번 공연을 기대해 보아도 좋겠다. 김광석이 살았던 시절의 꿈과 사랑, 우정을 담아내며 우리를 일순간 감동 속으로 젖어들게 할 테니.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어쿠스틱 뮤지컬 -


일자 : 2018.05.04(금) ~ 06.01(금)

시간
화, 수, 금 저녁 7시 30분
토, 일, 공휴일 오후 4시

*
5월 7일(월), 5월 22일(화) 오후 4시
5월 8일(화) 공연없음

장소 : 성수아트홀

티켓가격
R석 45,000원
S석 35,000원

주최
성동문화재단

주관
성수아트홀, LP STORY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공연시간
120분




문의
성수아트홀
02-2204-7563





웹전단.jpg




[에이린제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6099
 
 
 
 

등록번호/등록일 : 경기, 아52475 / 2013.11.20   |   E-Mail :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형주   |   최종편집 : 2021.03.04, 22시
발행소 정보 :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205번길 54 824호 /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1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