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에도
겨울날씨가 가시지 않아서
언제 봄이 오나-했는데
요즈음, 날이 점점 풀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층 따뜻해진 날씨말고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바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벚꽃엔딩'이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리면
봄이 왔음을 실감하지 않나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봄 캐럴 노래가사로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을 기다려봅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로이킴, 봄봄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하이포&아이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캐럴로 꽃이 만개한 봄을 기다려봅니다.
그 전에 꽃샘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