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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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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Alessandro Mendini – The Poetry of Design

◆ 전시기간: 2015년 10월 9일 ~ 2016년 2월 28일

◆ 전시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 전시구성: 초기 작업에서 최근작까지 다양한 장르가 집결된 600여 점의 작품

◆ 전시주최: ATELIER MENDINI, 서울디자인재단,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 전시주관: 아트센터이다,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





이번 전시 키워드는 세게인것 같다.

아시아 최초의 초대형 전시
멘디니 디자인의 다양한 영역 총망라
작가가 직접 전시 기획





사물을 즐겁게 바라보자! 디자인에서 삶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컬러풀한 멘디니전, 환한 미소를 찾아주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 중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전’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벌써 5만 명이 넘는 관람자가 다녀갔다.
전시를 본 사람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는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전시

자칫 엄숙하고 딱딱한 느낌을 주기 쉬운 미술관 전시와 달리
‘디자인으로 쓴 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멘디니전’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친근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이다. 

1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특히 작품 전체가 금, 다이아몬드, 진주 등 보석으로 된 까르티에 보석탑과,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비사짜의 유리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성당은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정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

자유로운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만져보고 앉아보고 작동시켜 볼 수 있는 작품들도 다수 있고 
인터액티브하게 반응하는 놀이 영상과 
나도 주인공이 되어 포즈를 취해 볼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있다.

어른과 어린이들 모두 멘디니가 되어 볼 수 있는 기회.
100% 메이크업 도자기나 프루스트를 사서 
칠을 하고 꾸미며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볼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 멘디니가 직접 그린 드로잉으로 제작된 워크북을 통해 
관람자들이 자연스레 디자인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다.

관객들의 반응을 잠깐 살펴 보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다”,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작품들이다”, 
“한번 더 가봐야겠다”, 
“가족과 방문해도 좋고, 관심사가 다양한 사람들끼리 가도 즐길 수 있다.”
“디자인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등등 이다. 
이러한 반응으로 본다면 결국 멘디니가 애초에 추구한 예술의 대중화라는 목적을 이룬 셈이다. 
자 이제 전 세계적으로 중요 키워드가 된 디자인을 느끼고 체험하고 싶다면 
알레산드로 멘디니 다자인의 파워를 느끼며 멘디니전을 신나게 즐겨보자! 

어른들에겐 따스한 정서가 있는 동심의 세계로,
어린이들에겐 컬러풀하고 상상의 날개를 단 동화같은 세상으로,
청소년들에겐 상식을 뛰어넘는 혁신과 더불어 사물을 즐겁게 바라보게 하는 멘디니 월드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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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andro Mendini 
알레산드로 멘디니 
(1931~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

-1959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대학 건축학부를 졸업 
-1970에서 1976년까지 까사벨라 디렉터 역임 
-1980에서 1985년까지 Domus 잡지 편집장 역임 
-1989년 아뜰리에 멘디니 대표, 베잘렐 미술 디자인 아카데미 명예회원 
-2010년 Domus 잡지 디렉터 재역임 


수상 

1979년과 1981년, 그리고 2014년에는 황금콤파스상 수상
2006년 나폴리 지하철역 디자인과 베로나의 비블로스 아트 호텔 디자인으로 
‘유럽 최고의 호텔 건축과 인테리어디자인상’ 수상
2014 유로피안 건축가상 European Prize for Architecture 수상

▶ 건축, 공공디자인 및 인테리어
후쿠이 공룡박물관, 비사자 쇼룸, 맥도날드 이태리, 트렌드본사 리노베이션, 
비블로스 아트호텔, 로베레 시립도서관, 만다리나덕 매장, 그로닝거미술관 건축, 나폴리 지하철역 프로젝트 총 디렉터 역임 등

▶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업 
까르띠에, 에르메스, 스와로브스키, 알레시, 비사자, 마지스, 스와치, 리바 1920, 베니니, 라문, Safilo, Zanotta, Artemide, Kartell, Driade, Valcucine, 삼성전자, LG전자, LG하우시스, 한샘, 롯데카드, 한국도자기, SPC, 차병원그룹, 포스코건설, 일룸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디자인 작업을 해왔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 세계를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즐길 수 있도록 
12가지 테마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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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1] The Hall

화사한 색과 동심이 가득한 모양으로 디자인된 전시장 입구는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환상적인 디자인 세계를 흠뻑 맛보게 해준다. 
이 문을 들어 들어서면 사람의 얼굴 모양으로 디자인된 거대한 조각이 관람객들을 정답게 맞이 해준다. 
옛날에 디자인 운동을 같이 했던 동료의 얼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작품인데,
마치 멘디니의 멘디니의 디자인 세계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안내해 주는 사람처럼 보인다


[Section 2] Childhood  어린이 눈으로 본 세상

멘디니의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반항적이고, 고정관념을 깨는 힘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특유의 천진난만함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어린 시절의 동심을 한껏 북돋우기 때문에 
아무리 실험적이어도 그의 디자인은 남녀노소 모두를 공감하게 만든다. 
그런 멘디니의 디자인 세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천진난만한 동심이 가장 잘 표현되어있는 디자인들을 모아 놓았다.  
마음을 크게 열고 감상하다 보면 동심으로 가득 찬 멘디니의 
환상적인 디자인 세계에서 노니는 어린 아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Section 3] Radical Design / Redesign  기능주의를 부정하다

멘디니는 기능주의 디자인을 격렬하게 비판하면서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새로운 디자인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장본인이다. 
디자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살아있는 전설의 역사적 행보들을 
당시에 만들어졌던 작품들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 공간이다.


[Section 4] Roots 전통에 대한 사랑

멘디니의 디자인 세계가 어떤 근거로 이루어졌는지 더듬을 수 있는 작품들을 따로 모았다. 
가장 중요한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디자인에서부터, 
순수미술의 창조적 에너지가 있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그의 디자인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근원들을 살펴볼 수 있다.


[Section 5] My Mind 내면 세계 들여다보기

멘디니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그의 생각이 자유롭게 표현된 드로잉들과 소품의 디자인들, 
그리고 기념비적인 성격을 가진 작품들을 통해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이나 산업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아날로그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Section 6] Lots of colors / Lots of dots 점과 색으로 디자인하다

멘디니는 강렬한 개성으로 지금까지 세계 디자인을 이끌어왔다. 
그의 디자인에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개성은 화사한 색과 점묘적 표현이다. 
이는 순수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도입한 기법이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Section 7] Too Big / Too Small 크기로 상식을 뛰어넘다

멘디니는 자신의 디자인을 아주 크거나 아주 작게 만들어 생소한 느낌의 오브제로 재탄생시키기도 했고, 
때로는 일상적인 사물들을 크게 확대해서 기념비적인 조각품으로 만들기도 했다.
이는 기존의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그의 풍부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만든다. 


[Section 8] Bel Design 디자인 예술의 영역을 넘보다

직역하면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뜻이다. 
기능주의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멘디니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산업 디자이너들은 
인간의 정서를 중요시하는 디자인을 새로운 대안으로 내놓았다. 
이와 같은 디자인을 지칭하는 개념이 바로 ‘벨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기쁘게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느끼게 될 공간이다.


[Section 9] Objects as Persons  인간의 형상을 한 디자인

멘디니는 일찍부터 자신의 디자인에 인격성을 부여해서 
디자인을 무생물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표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했다. 
그래서 멘디니의 디자인에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거나 실존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인 작품들이 많다. 
멘디니의 디자인들 중에서도 생명체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직접 감상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Section 10] Architecture 건축디자인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원래 전공이 건축이었다.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미술관은 미술관 건축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걸작이며, 
알레시 본사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와 독일 하노버의 버스정류장 등 
그간 건축분야에서의 결과물들을 다양한 건축 모형들로 구성되었다.
이 공간은 미술관 건축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걸작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미술관,
 알레시 본사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독일 하노버의 버스정류장 등 
건축 분야에서의 그의 공간 디자인 결과물들을 다양한 건축 모형들로 구성해놓았다. 
대형 영상과 함께 보여질 건축 섹션 전체의 디자인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Section 11] Religion 디자인 영적인 세계를 만나다

멘디니는 전시의 마지막을 숭고한 오브제적 디자인들로 마무리 짓는다. 
역사 또는 정신과 관련된 작품들로 초월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다. 
삶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나아가 영혼의 평온함을 느끼도록 만든다. 
멘디니의 연륜 깊은 솜씨가 가장 은은하게 빛나는 섹션이다. 


shop

세계 디자인 거장이 전시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대와 노력을 했는지 진열된 상품들을 살펴보면 알게 된다. 
전시 매장에서 판매될 상품도 직접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상품들은 멘디니가 전시 기획을 하면서 동시에 직접 디자인한 것이다. 
이외에도 멘디니가 전시를 위해 따로 디자인한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샵은 또 다른 전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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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넨다” -멘디니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멘디니
“어쩌면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고, 어른은 큰 어린일 지도 모른다” -멘디니

“계속 버려라, 모든 곳에 가봐라.
자신을 위해 게임을 하라. 확실한 가정을 타파하라.
유행이 지나가도 당신의 위치를 유지하라.
가드라인을 찾지 마라. 완전히 다른 세상을 제안하라.

작고 무작위적인 것을 잡아라 -1988년<올로>1호에 실린 멘디니의 글 중





기대평

전시 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서도
많은 좋은 부분을 잘 알 수 있게 되면 좋겠다.
특히 볼거리 외에도 체험도 많은것 같아
가족단위로 와서 많은것을 체험 해 보는 것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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