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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6회 개판페스티벌 그 첫번째 "더 하녀들의 쑈"

by 김정은 에디터
2015.06.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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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파괴/자유추구/열정충만/자기주도

      제 6회 페스티벌 "개판"이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혜화에 있는 소극장 천공의 성에서 진행된다.
      1주씩(월 쉼) 5개의 공연이 열리는데 나는 그 첫 번째 공연인
      더하녀들쑈 The maids Show를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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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을까?

      하녀들 여자를 꿈꾸다! 라는 문구가 인상깊은 더 하녀들 쑈는 극단 theatre201의 음악극이다.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기묘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흘렀고 무대 한 가운데는 한 하녀가 있었다.

      무대가 시작되고
      다른 동생하녀와 언니는 연극놀이를 시작하게 된다.
      현실에서는 하녀이지만 그들의 연극속에서는 마담이 되고, 마담을 무찌르고 그 이상을 꿈꾼다.

      여자이지만 여자가 되기를 꿈꾸는 그녀들
      그러나 연극이 진행되면 될수록 그녀들은 점점 그 이상과는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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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은 비극으로 끝나게 되는데(아마도)
      그 비극을 맞이함에 있어서 왜 그런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단순 하녀이니까, 신분때문이다 라는 것이 아닌 또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연출자의 의도대로 생각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관점을 얻어 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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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판 페스티벌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창작연극을 통해 새로운 생각들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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