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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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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즈음 만주, 우리는 오늘도 그 곳을 꿈꾼다.
그 당시 만주국 유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현실인식과 역사의식을 통해
오늘날 우리들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될 연극.






<시놉시스>

1940년 즈음, 만주국 수도 신경(지금의 중국 창춘).
조선에서 유학 온 어느 유학생의 자취방.
여럿의 남녀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문학과 역사, 그리고 떠나온 고향에 대한 향수를 나눈다.
또한 동북아의 정세와 전쟁에 대한 논쟁 등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들 모두에게는 공통된 꿈이 있다.
부와 명예를 동시에 누리는 만주국 고위 관리가 되어 일본인처럼 사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사고를 당한다.
그 친구의 부상으로 인한 온갖 추측과 음모가 난무하는 그들.
하지만 친구의 사고는 조선인 비적(독립운동가)와는 무관한 일임에도
그들은 조선인 비적단에 대해 증오를 품고 조선인의 무지함에 한탄한다.
그 애도는 단순한 애도가 아닌 동북아공영을 위한 기도로 확산되는데...





만주전선


일자 : 2015. 04. 04 ~ 2015. 04. 15

장소 : PMC대학로자유극장

티켓가격 : 비지정석 30,000원

시간 : 펑일 8시 / 주말 4시 / 쉬는 날 없음

주최 : 극단 골목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문의 : 02 - 6012 - 2845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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