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olated Garden
1호 캔버스 100점의 자유롭고 힘있는드로잉으로 연희동 재개발 지역을 그리다.
Isolated Garden은 고립된 공간이라는 의미와 함께 친숙했던 공간을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하나 밖에 없는 공간으로 해석해 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다.
인간은 지각 감각을 넘어선 어떤 장면이나 현상에 놓이게 되면 전혀 다른 상상력이발현된다. 김진 작가는 늘 경험하는 일상의 공간에서 느껴지는 낯섬을 그린다.
2015 03 07 ~ 03 31
아터테인
02-6160-8445
ar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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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적 의미나 기존의 해석을 따라 작품을 규정하기보다, 눈앞의 색과 붓질, 재료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며 윤형근의 화면에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이서 보고 다시 물러나는 과정을 통해, 추상회화를 이해하는 일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보다 작품을 오래 바라보는 경험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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