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허물
-젊은연출가전-
기상천외한 발상과 서정적 유머허물을 벗어던진 내 아버지와의 만남2014년 '현대일본희곡 낭독공연'에서 첫 선을 보인'허물'을 '경남 창녕군 길곡면','별무리'의류주연 연출가가 '젊은연출가전' 무대에 올린다.작품은 작가인 쓰쿠다 노리히코가옛 사진 속 아버지의 모습이 자신과 똑같다는 것을깨닫는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이야기로유쾌하고 엉뚱하며 명랑한 유머가 담겨있다.작품은 허물을 벗을 때 마다점점 젊어지는 아버지를 차례로 만난다는기발한 상상을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가아버지의 역할을 맡아 흥미롭게 엮어낸다.
<시놉시스>
임대주택에 사는 41세 스즈키 다쿠야는
한 달 전까지 우체국을 다녔지만
대학 시절 후배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알려지고
음주운전사고까지 일으켜 직장을 잃게 된다.
어머니는 마음고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부인과는 이혼한 후,
치매 걸린 아버지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나간다.
아버지를 찾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허물을 벗고 스무 살이나 젊어진 아버지와 마주한다.
그 날 이후 아버지는 매미처럼
허물을 벗기 시작하며 점점 젊어진다.
연극 허물
일시: 2015.06.02 ~ 2015.06.14
시간: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월요일 쉼
장소: 국립극단 소극장 판
티켓가격: 일반석 30,000원
주최: (재)국립극단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문의: 1688-5966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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