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展

글 입력 2014.05.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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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네의 대표적인 걸작 [양산 쓴 여인]의 국내 최초 공개!
밝은 색채와 빛으로 근대도시 파리의 삶을 포착
 
 
2014년 <오르세미술관전 - 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는 회화, 조각, 데생 등의 작품들을 통해
당시 파리에서 꽃핀 찬란한 근대 도시문화를 재현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시 역사상 역대 최대의 방문객이 관람한 본 전시는,
일본, 호주에 이어 서울에서 그 화려한 장이 펼쳐진다.
인상주의로부터 후기인상주의 회화의 걸작들이 선보이는 영롱한 빛의 움직임은
시각적인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 오브제 작품들이 함께 엮어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번 전시는
당대의 시대상과 예술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본 전시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기획되었다.
 
 
2. 모네, 드가, 쇠라, 반 고흐, 세잔, 루소와 함께
예술사의 걸작을 만나다!
 
 
19세기 후반 유럽에서는 도시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웠다.
이러한 변화는 예술계에도 신선한 창작의 바람을 몰고 왔다.
 이 시기의 작가들은 태양빛이 찬란한 야외에서 빛을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을
작품 속에 표현하는 인상주의를 탄생시켰다.
 이는 근대 서양미술사에 있어 가장 획기적인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다.
인상주의의 뒤를 잇는 신인상주의의 대가인 조르주 쇠라와 폴 시냑은 찬란한 빛의 움직임을 섬세하고 화사한 색상의 점을 찍어 생기 넘치는 화면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화풍을 새롭게 개척한 폴 세잔,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등의 작가들은
미술사의 살아 있는 신화로 남았다.
이 찬란한 현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롭게 펼쳐진다.
 
 
3. 여인들의 빗, 분첩, 장신구, 화병 등 19세기 후반 제작된
오브제를 통해 역사의 현장과 만나다!
 
 
본 전시에서는 인상주의 명작과 더불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당대의 아름다운 장신구들이 전시되며,
당시 파리의 고혹적인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작품들 또한 소개된다.
여러 세대에 걸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최고의 회화와 오브제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됨으로써
생동감 있는 새로운 차원의 전시가 눈 앞에서 펼쳐지고,
이를 통해 마치 파리의 아름다운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일시 : 2014. 5.3 ~ 2014.8.31 
 
※ 관람시간 :
화, 목, 금요일 : 09:00 - 18:00
수, 토요일 : 09:00 - 21:00
일요일, 공휴일 : 09:00 -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손수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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