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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색과 빛으로 일렁이는 101가지 바다 - 화가가 사랑한 바다
18인의 거장과 떠나는 푸른빛 항해
언제부턴가 전시회를 가면 도슨트의 설명을 꼭 챙겨 듣곤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시회를 즐길 때의 느끼는 점이 있는가 하면, 도슨트의 설명은 그 전시회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론, 앱을 통한 도슨트이던, 실제로 대면해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이 꽤 흥미롭다. 이번 <화가가 사랑한 바다>는 꽤 유명한 정우철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by
정선희 에디터
2023.07.15
리뷰
도서
[Review] 여러분의 바다는 어떤 빛깔인가요 - 화가가 사랑한 바다
명화에 담긴 101가지 바다
얼마 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정우철 도슨트의 인터뷰를 인상깊게 보았다. ‘도슨트’는 전시 해설가로, 기획된 전시를 공부하여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는 직업을 의미한다. 정우철 도슨트는 앙리 마티스, 피카소 등 여러 전시에서 해설을 맡아오며 관람객들에게 ‘미술계의 스토리텔러’, ‘화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등의 찬사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
by
최지우 에디터
2023.07.15
리뷰
도서
[Review] 모두의, 그리고 나의 바다를 유영하기 - 화가가 사랑한 바다
모두의, 그리고 나의 바다를 유영하기
(···) 바다는 화가의 내면에서 여과되어 각자의 사연을 품고 캔버스에 칠해졌습니다. 같은 바다는 없습니다. 모두 각자의 바다를 가지고 있었죠. _ p. 5 프롤로그 기억 속의 바다는 여전히 강렬하게 남아있다. 물놀이하거나,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던 장면 이외에도 고즈넉한 정자에 앉아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눈에 가득 담았던 순간이 떠오른다. 이마저도 꽤 오
by
안지영 에디터
2023.07.13
리뷰
도서
[Review] 101가지의 바다를 통해 찾아보는 나의 바다 - 도서 ‘화가가 사랑한 바다’
화가가 사랑한 101가지 바다가 만들어주는 '나만의 바다'
‘바다’, 그것은 그 어떤 대상보다 복합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면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넘실거리는 물결이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을 보면 마음 어디선가 벅찬 감정과 함께 잊고 지냈던 어떠한 기억들이 떠오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하는데, 그 느낌이 썩 좋아서 여행을 갈 때면 이왕이면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일상 속에서 시간이
by
박다온 에디터
2023.07.11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이 사랑하는 바다는 어떤 모습인가요? 책 '화가가 사랑한 바다'
내가 바다에서 발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아무리 멀리 떠밀리더라도 해안가에 입 맞추길 멈추지 않는 바다, 이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 Sarah Kay "바다는 한번 마법을 걸면, 영원히 경이로움의 그물에 사람을 붙잡는다" 바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18인의 거장들 한 가지 주제의 그림들을 모아 화가의 개성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화가가 사랑한 것들' 시리즈가 '바다'를 테마로 돌아왔다. [화
by
고혜원 에디터
2023.07.10
리뷰
도서
[리뷰] 나에게, 우리에게 바다란? - 도서 '화가가 사랑한 바다'
평소 그림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나, 특정 화가에 잘 몰랐던 사람도 쉽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흔히 취향을 묻는 말에 나는 항상 ‘바다’라고 주저 없이 말해왔다. 바다는 내게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 안식처에 왔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 때문이다. 잔잔히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그러기에 가끔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중요한 일을 끝마치고 나면 혼자
by
김소정 에디터
2023.07.08
리뷰
도서
[Review] 바다를 사랑하는 이를 위해 - 화가가 사랑한 바다 [도서]
모두가 사랑한 바다의 모습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다는 어쩌면 모든 이의 사랑을 받은 대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이 콱 막히는 일이 있으면 뻥 뚫리는 동해안 바다를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떠난 여행에서 햇빛 쨍쨍한 볕 아래서 파도를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해 질 녘 바다 저 멀리 다음 날을 준비하는 해의 노을을 배웅하며 기운을 채운다. 차가운 밤공기, 바
by
이수진 에디터
2023.07.05
리뷰
도서
[Review] 화가의 뮤즈, 화가가 사랑한 바다
나의 102번째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부산, 제주도, 강릉, 통영...... 가리지 않고, 방파제가 있는 풍경이든, 항구가 있는 풍경이든, 섬마을이든. 바다라면 다 좋아한다. 내가 가진 꿈 중 하나는 바닷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난 편리한 것들이 모여 있는 도시나 자연을 머금은 숲보다도 유달리 물가를 좋아하는 것 같다. 물가에 가면 필연적으로 보게 되는 벌
by
곽소현 에디터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