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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영화]
말라위의 한 소년이 전하는 "I try and made it"
초등학교 시절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을 때 갑자기 비가 와서 당황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우산을 미리 챙겨왔다면 다행이지만 우산을 챙겨오지 않았다면 주변을 살핀다. 주변을 살펴보면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뉘는 듯하다. 첫 번째는 비가 오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향하는 유형이다. 집에 더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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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희 에디터
2023.08.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영화]
저 먼 곳의 이야기
영화는 늘 익숙한 것만 보았던 것 같다. 지인 또는 인터넷상의 추천, 혹은 익히 알고 있는 감독의, 배우의 필모그래피로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작품들만 말이다. 120분 남짓한 시간을 보내기엔 익숙한 것이 어느 정도 보증되지 않을까 하는 안도감 같은 게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영화 스트리밍 사이트를 수없이 들락날락해도 내가 보는 영화는 한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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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나 에디터
2020.09.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by
우정연 에디터
2016.09.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1 [해외문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황홀하고, 어디를 둘러봐도 그림이 되는 유럽의 아름다운 나라들을 생생한 그림과 글로 전달합니다. 그 첫번째 시작은 튤립과 풍차가 있는 동화같은 곳, 암스테르담입니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016 내가 사랑하는 유럽 #1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다. - 마르쉘 푸르스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은 그 풍미가 깊고 끝맛에 진한여운이 남는다. 여행 또한 마찬가지 인 듯 하다. 그저 투어포인트만 가기 급급한 여행 보단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부딪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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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7.25
작품기고
[ART&pic.] 고흐의 풍차
풍차하면 개인적으로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생 빈센트 반 고흐가 생각난다.
풍차하면 개인적으로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생 빈센트 반 고흐가 생각난다.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그는 그림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화가들의 고향으로 곧 잘 비유되는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근처 아파트로 이사하여 몽마르트르 언덕에 서 있는 풍차를 소재로 일련의 그림을 그려냈다. 한편 그가 살았던 네덜란드에선 풍차를 자주 목격 할 수 있
by
박은희 에디터
2015.11.15